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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가짜 진보와 짝퉁 보수> 주제발표 전문
... 뒤 “종북 운동권이 정계에 속속 입성하는 가운데 주류 제도권은 자신의 무능함을 통렬하게 반성하며 자생초 정신 같은 도덕철학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강규형 교수는 “자칭 보수라 주장하는 상당수를 비롯한 기득권이 ...
2012.04.30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호소문]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4월 30일이면 자생초(자유, 생명, 지킴이 촛불) 마당이라 일컬어지는 효자동 중국대사관 건너편 옥인교회앞의 단식용 천막과 집회장소를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이 이용하는 천막이 철거당할 위기에 ...
2012.04.29 뉴데일리 > 정치 > 강재천 칼럼리스트 -
'평양 것들' 쥐 됐다!..거덜난 운명 中韓美 손에
... 것이다. 둘째, 대한민국의 정치문화의 변화. 요즘 종친초(종북, 친북, 떼 촛불) 떼에 대립하는 자생초(자유, 생명, 지킴이 촛불) 정신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종친초의 존재 ...
2012.04.25 뉴데일리 > 정치 > 박성현 논설위원/저술가 -
<29> 새로운 대중문화(팝컬쳐) 탄생!
...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녔었다. 이들은 무슨 '결과물'을 내놨나?좌-우, 진보-보수 구분 프레임은 무의미하다. 자생초-종친초로 나눠야 한다. 자유, 생명, 지킴이 정신(촛불)을 소중히 여기는가? 아니면 종북-친북(평양과 담합하는 ...
2012.04.24 뉴데일리 > 칼럼 >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 -
탈북난민 북송저지 현장-<자생초마당>이라 부른다.
탈북난민 북송저지 현장-<자생초마당>이라 부른다. 불씨를 지피는 노력, 이제는 불씨를 지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4월 23일이면 탈북난민 북송저지 70회집회가 열립니다. 효자동 중국대사관 ...
2012.04.23 뉴데일리 > 정치 > 강재천 칼럼리스트 -
<28>짝퉁서 명품! 죽음서 부활!
... 과연 우리가 이제껏 알던 가짜진보와 같은 것일까? 아니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일까?우리는 스스로를 <자생초> 시민이라 부른다. 자유는 개인존엄성을, 생 명은 진실을, 촛불은 시민각성을 뜻한다. 짝퉁보수에서 ...
2012.04.18 뉴데일리 > 정치 > 박성현 본사 논설위원/저술가 -
새누리는 무척추에 무뇌..이무(二無)정당!
... 존엄성의 확립), 생명(글로벌 문명 속의 번영), 촛불(시민의식의 각성과 행동)을 소중히 여기는 자생초 시민의 입장에서 쓰였다. 우리 자생초 시민은 짝퉁 보수에서 명품이 나오기를, 죽음 진보에서 생명이 ...
2012.04.12 뉴데일리 > 정치 > 박성현 본사 논설위원/저술가 -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 이렇게 다시 정리한다
... (니체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 56:77~56:90, 박성현 번역)자생초: 자유, 생명, 촛불보수주의 정치사상을 만들어낸 도덕철학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 버크와 링컨의 ...
2012.04.06 뉴데일리 > 정치 > 박성현 논설위원/저술가 -
한나라 全大 첫 비전발표 '원·홍·유` 팽팽
... 천막정신'을 언급하는데 청년,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로는 역경을 딛고 스스로 뿌리내린 자생초, 혼자 힘으로 자수성가한 본인만이 명분을 갖고 있다”고 했다.원희룡 후보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
2011.06.2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