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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마지막 작품...'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고(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와 준희가 1일 MBC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그녀의 마지막 작품으로 남아 있는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2015.06.02 뉴데일리 > 스타 > 김경록 -
제지업계, 3세 경영 '시동'…한국·무림 등 혁신바람
... 걸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 조동길 회장의 장남 조성민씨(27)와 무림그룹 이동욱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씨(37), 그리고 한국제지 단재완 회장의 장남 단우영씨(36) ...
2015.05.13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박상오 다시 kt로 오용준과 1대1 트레이드
... 박상오는 3년간 SK의 골밑을 책임졌다.SK의 문경은 감독(44)도 오용준이 필요했다. kt에서 조성민(32)이라는 걸출한 슈터에 가려 선발로 뛰지 못했던 오용준은 슈팅이 정확한 포워드로 활용도가 높다. ...
2015.05.11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프로농구] 부산kt 물갈이…37살 송영진 은퇴
... 2015-2016 시즌을 뛸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많이 낮아졌다. 부산 kt 소닉붐의 공격을 이끄는 조성민(32)을 비롯해 가드진의 핵심 선수인 이광재·윤여권(이상 31) 등 30대 선수들이 아직까지 중심을 잡고 ...
2015.04.16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KBL] 오리온스, KT 잡고 단독 4위 복귀
... 찰스 로드를 능가하는 득점력을 선보인 김승원은 슛팅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전반 내내 고전했던 조성민의 부진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 후반 3·4쿼터의 승기는 오리온스가 잡았다. 후반전 43득점을 올린 ...
2015.01.16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KBL] 하루도 안 쉬었던 농구, 8일부터 휴식기 돌입
... 5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꺾고 단독 5위자리에 올라간 부산 KT 소닉붐의 가드 이재도(24)와 조성민(32)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단독 1위 모비스는 KT에게 패배하면서 65일 동안 ...
2015.01.06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KBL] 프로농구, 특별한 올스타전 열린다
... 맞대결이 펼쳐진다. 나이를 기준으로 팀을 나눠 기존 올스타전에서 볼 수 없었던 맞대결도 성사됐다. KT의 조성민(31)과 이재도가 서로 다른 팀으로 출전해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가드 포지션인 두 선수가 매치업...
2014.12.30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프로농구] 5위 자리 노리는 중위권 순위 경쟁'치열'
... 소닉붐의 주축 멤버인 송영진(36)과 전태풍(34)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슈터 오용준(34)과 조성민(31)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하고 있다. 또 베테랑 가드 전태풍의 빈자리는 ...
2014.12.28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프로농구] 부산 KT 전창진 "오용준 덕분에 조성민이 산다"
... 공동 6위에 올라 있었다.소닉붐을 이끄는 전창진 감독(51)은 "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조성민이 40분을 다 뛸 수 있는 체력이 아니다"라며 "조성민의 빈자리에 들어오는 슈터 오용준이 얼마나 ...
2014.12.26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 -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1위‥KGC 오세근
... 피버스의 양동근(1만4,225표)이 차지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팀을 위기에서 건져낸 부산 KT 소닉붐의 조성민(1만1,776표)과 서울 SK 나이츠의 김선형(1만950표)등이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
2014.12.25 뉴데일리 > 스포츠 > 윤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