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가 화보 촬영 도중 수영복 하의 끈을 매만지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수영복 디자이너 씨폴리(Seafolly)가 디자인한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지지 하디드의 육감적인 보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팔레스타인계인 아버지와, 네덜란드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지 하디드는 게스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모델계의 주목을 받은 특급 스타. 올해 갓 20살이 됐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호주의 저스틴 비버로 불리는 가수 코디 심슨의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제공 = TOPIC/SplashNews (www.splashnews.com 스플래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