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美 태평양사령관이 취임 후 첫 방한해 10일 오후 국방부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을 만났다.

    이날 오전 해리스 사령관과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 등 한‧미 軍 수뇌부는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의 호국영령에 헌화하고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