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일 칼럼 : 선(善)과 악(惡)》의 싸움,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 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은 무엇과 무엇의 싸움인가? 좌-우 싸움인가? 공익 제보자 조명현은 5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경기도청 공무원 때《사모님 팀》에서 일했다.
류근일 칼럼 : 국민 다수결이란 무엇? 대중 민주주의의 약점
■ 한국 민주주의의 암울한 환부오늘날 한국 정치의 비극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한 건 물론 좋았다. 그런데 그 국민 다수가 과연 세상 돌아가는 내막을 제대로 알고 투표장에 나갈까?
류근일 칼럼 : 승리냐, 공멸이냐
■ 대의 vs 소갈머리《자유-보수-우파》라 해야 할까, 그냥《비(非) 좌파》라 해야 할까? 어쨌든 “나는 좌파다” 라고 말하지 않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 말이다. 이번 대선에서《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울 수 있다. &
류근일 칼럼 : 국힘 금배지-명망가들 11척, 눈치 보며 맴맴
■ 누구인가? 바로 그 사람들은!자유대한민국-자유 진영을 마지막으로 지킬 주역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국민의힘 금배지들? 국민의힘 소위 명망가들? 자칭 거물급들? 치워라! 이 물음에《이들이다》라고 불러 줄
류근일 칼럼 : 둘 다 같이 안했다고 박정희가 나쁜 사람?
■ 김문수의《참회》 vs. 이재명의《빈 말》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대구에서 이렇게 말했다.“젊었을 땐 박정희 대통령에게 반대했다. 그러나 그분은 위대한 지도자였다. 당신 무덤에 침뱉던 제가 이제 꽃을 바칩니다.” 같은 날 이재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천적·정반대 … 대한민국 수호 Big 텐트 세워라!
■ 위대한 대한민국 수호하라자, 이제 새 출발이다. 김문수란 캐릭터가《자유대한민국 수호진영의 새 선두·상징·얼굴》로 떠올랐다. 자유를 위한 대장정으로《위대한 대한민국》을 수호할 때다. 자유인들은 왜 김문수를 신뢰하는가? ①
류근일 칼럼 : 쌍권총 나서면 될 일도 안돼
■《쌍권총》은 가라김문수-한덕수(가나다순) 첫 담판이 있었다. 결론은 없었다. 여기까지 오기 전에 김문수는 권영세-권성동 의 ’후보 교체‘ 의도를 간파하고 이에 격분했었다. 당연히 그럴 만했다. 그러나 이제는 김문수 후보도
류근일 칼럼 : 김문수 후보가 주의할 두 가지
■ 국힘의 문제점김문수 전 장관을 21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국민의힘은 지금《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김문수와 한동훈 의 당내 득표율은 6대 4였다. 국민의힘 당원의 40%가 한동훈 을 찍은 꼴이다. 이들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위장 우경화 Show
■ 저질 중우(衆愚)정치국민의힘에선 김문수 한동훈이 결승전에 올랐다. 5월 1일엔 대법원이《이재명 유죄냐 무죄》냐를 때린다. 숨 막힌다.이럼에도 이재명 은 서커스 같은《재주넘기》에만 전념한다. 여유만만해서인가, 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