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壽 이철승 선생에게 바치는 글

    90 壽 맞은 李哲承 선생에게 바치는 글  李哲承 선생의 평생은 ‘反共자유투사’의 삶이었습니다. ‘반공투사’나 ‘자유투사’는 많으나 공산당과 싸워 자유를 지켜내고, 그 자유가 위협을 받을 때는 위대한 建國 대통령과 建設 대통령까지도 政敵으로 삼아 싸웠던 진정한 민주주의

    2011-05-2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전쟁하자는 얘기냐?"는 강남좌파들 들어라

    敵과 惡을 보고도 "싸우지 않는 죄"를 범한 한나라당   레이건의 경고: 『만약 우리가 공산주의자들과 싸워서 지고, 그리하여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잃을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패배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에서 가장 비겁했기 때문에 우리는

    2011-05-22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뉴욕 형사반장이 IMF 총재 체포 결정, 서울이라면?

    한국 같으면 대통령에게까지 결재가 올라갔을 것이고, 그 사이 범인은 에어 프랑스機를 타고 유유히 파리로 돌아갔을 것이다 호텔 여성 종업원을 강간하려 함 혐의로 체포된 IMF 총재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에 대하여 뉴욕州의 대법원이 보석을 허가하였다. 그 조건이 까다롭다.

    2011-05-2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우리민족끼리"에는 무슨 뜻 숨어 있을까

    '우리민족끼리'는 韓民族을 '김일성민족화'하겠다는 것!   세종연구소 김광철 연구위원, 최근 논문에서 6.15선언 1항의 합의를 사실상 利敵행위로 규정.   李明博 대통령은 민족정통성과 國家정체성 수호자의 의무로서 임기중 6.15 선언의 폐기를 공식적으로 선언, 김대중

    2011-05-18 조갑제
  • MBC, 反경상도 親전라도 보도 행태

    MBC의 反경상도-親전라도 보도 사례    영포회(영일-포항 공무원 모임)는 이름을 노출시키고, 광주일고는 '특정지역 명문고'라고 덮어 부산고와 경남고가 피해를 보도록 誤導.  趙甲濟      작년 7월3일 MBC 뉴스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2011-05-1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5.16-대한민국 일류화의 첫걸음

    박정희-전두환-노태우 32년의 再평가   軍人출신 세 대통령들이 국가를 끌고가던 시절 한국은 경제성장과 고른 분배 및 人權향상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이야기이다.  趙甲濟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2011-05-1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광주일고' 인맥 처음 공개

    중앙일보, 처음으로 '광주일고 인맥' 공개   일부 인터넷 언론에서 '특정'의 정체를 밝히는 보도를 한 데 이어 오늘 중앙일보가 메이저 언론사 중에선 처음으로 광주일고 출신들을 擧名(거명)하였다.  趙甲濟      한국언론은 대체적으로 호남세력과 좌경세력이 관련된 사건

    2011-05-1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비겁한 기자들

    비무장한 빈 라덴을 射殺하였다고 시비를 거는 기자들!    비무장한 북한주민들을 쏴죽이고 때려죽인 김정일에겐 침묵한 기자들이 왜 용감한 미군 특공대를 증오할까? 비겁한 인간은 자신보다 용감한 이들을 질투하는 법이다. 이게 변태이다.  趙甲濟      3000명의 무고한

    2011-05-0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민노당 해산운동 나서야

    애국세력이 단결, 민노당 해산 운동에 나설 때   이런 反헌법적, 反국가적 정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자살적 행동이다.  趙甲濟      보안법을 위반하고 북한을 두 차례나 방북했던 민노당원이 合參 電算센터와 行安部 정부통합電算센터 등

    2011-05-0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고등학생 머리속의 한국

    고등학생들 머리 속의 대한민국      趙甲濟      한국 現代史에 대한 체험도 지식도 약한 고등학생들은 전교조 교사 등이 지은 한국사 교과서…

    2011-05-02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국가를 사생아 만든 대통령

    대한민국의 姓(성)을 간 이명박 대통령!    조국을 태어나선 안 될 사생아적 존재로 규정, '대한민국 建國'이란 표현이 한 두 교과서가 아니라 여섯 개 교과서에서 모두 빠진 것은 누구의 지령에 의한 것으로 봐야 한다.  趙甲濟      '姓을 간다'는 말이 있다. 자

    2011-05-02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이승만-박정희와 링컨

    李承晩, 朴正熙가 과연 독재자인가?   李, 朴 두 대통령 시절의 민주주의는 19세기의 유럽 민주주의보다 더 민주적이었다. 링컨이 1950~70년대의 한국을 다스려도 李, 朴 대통령만큼 하진 못하였을 것이다.  趙甲濟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의 민주주의

    2011-04-3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져도 더럽게 졌네"

    "져도 더럽게 진 한나라당"   우파 인사들의 냉소: "몸을 팔고 화대도 받지 못한 게 한나라당" 趙甲濟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락이 된 우파 인사들은 한결같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동안 李明博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2011-04-2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전교조 교사들이 쓴 한국사 교과서는?

    전교조 교사가 한국사 교과서를 쓸 수 있나?   (高永宙 변호사) 趙甲濟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6種중 4種의 筆陣으로 전교조 교사가 들어 갔다. 6種 교과서 필자로 참여한 필자는 교사가 28명, 교수가 9명이다. 교사 28명중 9명은…

    2011-04-2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아무나 육사 교장

    容共분자도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될 수 있겠다!   사관학교 교장에 민간인을 임명할 수 있도록 法 개정 추진. 전교조 소속 교사가 한국사 교과서 필자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한 李明博 정권이 이제는 容共분자가 사관학교 교장이 되는 길을 열고 있다.  趙甲濟      지금까지

    2011-04-26 조갑제 조갖제닷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