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民辯과 正平委도 '北인권' 말하라

    민변에 의뢰한다

    民辯과 正平委도 '北인권' 말하라  “양심에 호소한다-홀로코스트(유태인 학살)”라는 문건은 이렇게 적고 있다. ”유태인들을 가스실로 몰아넣고 문을 닫았다. 그리곤 배기가스나 독가스를 방출했다“ 나치의 처형 수용소에서 있었던 만행이었다. 전 세계가 전율했다. 인간이 어디

    2016-07-12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입각 경험에 외통위서 활동… 국제 정세 밝아 주의 환기한 듯

    이주영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개헌 가능성 우려"

    8·9 전당대회에서 새누리당의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이주영 의원(5선·경남 마산합포)이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이주영 의원은 11일 선거관계자회의에서 전날 실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를 가리켜 집권 연립여당

    2016-07-12 정도원 기자
  • 일본인 납치범을 북송해준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 자격 문제

    일본인 납치범을 북송해준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 자격 문제납치지령자(김정일), 납치실행범(신광수), 납치피해자(하라 타다아키)가 확인된 유일한 경우인데 김대중 정부는 납치범을 양심수로 규정, 북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趙甲濟             

    2016-07-11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나라가 뭘 해줄까 묻지 말고 제발 하는 일 방해만 말았으면

    사드 관련 유언비어는 모두 다 거짓

    사드 관련 유언비어는 모두 다 거짓'탐지거리→사드 성능→전자파 유해' 시비 줄이어…나라가 뭘 해줄까 묻지 말고 제발 하는 일 방해만 말았으면.박휘락(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그들'의 교만 지난 7월 8일(금요일) 오전 11시에 국방부가 사드(THAAD) 배치의

    2016-07-11 박휘락
  • ‘사드’는 필히 와야 한다, 그리고 온다!

    핵미사일엔 안깎은 머리, 사드에 깎는 대가리...

    ‘사드’는 필히 와야 한다, 그리고 온다!수소탄 반기는 얼간이들이 반대한다고?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이 나라의 존망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다. 작금의 안보정세는 예전과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니 이번에는 정부와 군의 결정과 선택을 한 번 믿어보자. 그만한 일이니 지

    2016-07-11 이덕기 자유기고가
  • 국방위 "사드,국회와 미협의·후보지 둘러싼 지역 갈등" 집중질타

    여야 "軍, 사드배치 대국민 홍보 미흡‥주변국 보복 우려"

    한·미 양국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배치 공식화 이후 졸속 결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와 협의하지 않은 점, 예정 후보지 둘러싼 지역 갈등 등 문제 등 질타가 이어졌다. 11일

    2016-07-11 순정우 기자
  • '낙선' 후보들 "새누리는 지금 무음 상태"

    SNS스타 이준석이 말하는 요즘 종편 재미없는 이유

    11일 새누리당 원외위원장 협의회 전체회의에 새누리당 지도부가 등장했다. 4.13 총선에 낙선한 인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총선 패배의 원인을 듣기 위함이다.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모인 새누리당 원외위원장들은 총선 패배의 원인을 수도권과 청년층의 표심 이반으로 지목

    2016-07-11 임재섭 기자
  • 한선교 "상향식 공천" 이주영 "지구당 부활" 약속

    "원외 표심 잡아라" 전대 앞둔 당권주자 총출동

    원외당협위원장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이 총출동했다. △지구당 부활 △시도당~최고위 연석회의 △상향식 시스템공천 확립 △원외 섀도캐비닛 구성 등 다양한 공약도 제시됐다.새누리당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체회의

    2016-07-11 정도원 기자
  • 개인정보 불법유통, 국내 2년새 6배 이상 늘어

    신용현 "온라인 불법 게시물 급증, 해외선 중국보다 미국"

    온라인상에서 주민번호, 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이 줄어들긴 커녕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선 중국보다 미국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에 따르면 국내 개인정보 불법 유통 게시물은 20

    2016-07-11 김민우 기자
  • 횡령한 부대장 '모두' 진급‥윗선 '진급용 상납' 의혹은 무시

    軍검찰, 해군 '청해부대' 횡령 수사‥몸통대신 '깃털만'

    국방부 검찰단이 '해군 청해부대' 횡령비리를 단순 개인횡령으로 결론 내고 수사를 접었다. 때문에 해외파병부대의 조직적 횡령의 이유를 밝히지 않고, 이른바 '꼬리자르기'로 마무리했다.11일 검찰단은 이번 횡령과 관련된 8명을 구속기소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2016-07-11 순정우 기자
  • 하고싶은 말만? '새정치' 복원 위해선 원외 신분의 文과 달라야

    안철수, 문재인 닮아가나…민감한 현안에만 '침묵'

    국민의당 안철수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前) 대표가 최근 당내 민감한 현안에 대해선 침묵하는 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주저 없이 강조하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자당 김수민-박선숙 의원에 대한 질문 공세에 침묵으

    2016-07-11 김민우 기자
  • 개헌 반대 많아 ‘전쟁수행 보통국가’ 추진 미지수

    日참의원 선거, 아베 ‘개헌선’ 확보…미래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연립 여당이 ‘개헌선’인 정원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했다. NHK 등 日현지 언론에 따르면, 11일 최종 개표결과 자민당, 공명당, 오사카 유신회,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하는 당 등 4개 연립정당이 참

    2016-07-11 전경웅 기자
  • "찢어진 바지 수선할 시간 없어 잠깐 방문"

    윤병세 '사드 발표 때 쇼핑' 논란일자 "죄송"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내 '사드(THAAD)' 배치 결정이 내려진 시각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해를 살 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매일경제'는 '사드(THAAD)' 배치 발표가

    2016-07-11 노민호 기자
  •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7시간 소요

    2016-07-11 조광형 기자
  • 강서교육지청 '또래상담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이 청소년 상담? '또래상담가'란?

    서울교육청 산하 강서교육지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또래상담 심화 교육 프로그램 '또래 위(Wee)하기'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는 학생 80명과 상담 지도교사 40명이 참여한다. '또래상담'은 또래

    2016-07-11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