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방한, 북한 내부서 반대" 태영호의 분석

    청와대가 처음으로 김정은 답방이 올해 안에 어려울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와 관련해 태영호 前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어쩌면 북한 내부적으로 김정은의 방한을 반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18-11-27 백요셉 기자
  • “부산 정박 러 선박, 한국기업이 연료 안 팔아 발 묶여”

    지난 9월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 ‘세바스토폴’ 호가 석 달 넘게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한국 정유업체들이 ‘세컨더리 보이콧(유관 3자 제재)’을 우려해 연료를 팔지 않아서라고 한다.

    2018-11-27 전경웅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화염병 습격' 당해... 다친 곳 없어

    김명수 대법원장을 태운 출근차량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들렸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남모씨(74)를 현장에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다가 대법원 정문을 통과하던 김명수

    2018-11-27 김동우 기자
  • "미북 회담 이후 가능성"… 靑, 김정은 답방 연기 시사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또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북한 김정은의 서울 답방이) 일단 연내에 이뤄진다는 것을 가정하고 준비한다

    2018-11-27 임재섭 기자
  • 여야, 예산심의 파행… '4兆 세수결손' 책임 충돌

    여야는 26일 내년도 예산안 중 4조 원에 달하는 세수결손 대책을 놓고 충돌해 예산 심사 파행을 거듭했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정부에 세수 결손 대책을 요구하며 내년도 예산안 심의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기획재정부가

    2018-11-26 이상무 기자
  • "도끼 엄마도 돈 안 갚았다"? 대구 동창 폭로 논란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에 이어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사진)도 모친이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다. 마이크로닷과 도끼는 12년 전 '올블랙'이라는 힙합 그룹으로 가요계에 입문한 데뷔 동기 사이다.26일 영남일보는

    2018-11-26 조광형 기자
  • 文대통령,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OECD의 협력관계가 더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한국의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는 사전에

    2018-11-26 임재섭 기자
  • "미국, 한국 불신 靑 문건"… 靑 "언론 보도 사실 아니다"

    "한반도 정세를 놓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불신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내부 문건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우선 아시아경제의 26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경제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내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 보고서를 입수했다. '우

    2018-11-26 우승준 기자
  • 경찰, '만취 운전' 김종천 전 靑비서관 조만간 소환

    경찰이 지난 23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김종천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비서관과) 일정을 조율해 신속하게 수사하려고 한다”며 “김 전 비서관 본인이 (일정을) 정해서 알려주겠다는 연락

    2018-11-26 김동우 기자
  • "우리는 비서" 군기 메일 보낸 왕 실장…먹힐까?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오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직원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고 내부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직원들이 잇단 공직기강 해이 문제로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더욱이 임종석 비서실장 측근으로 정평이 난 김종천

    2018-11-26 우승준 기자
  • "개혁의 '개' 도 못하면서… 이해찬 20년 집권론 짜증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앞으로 20년 이상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듣고 듣고 또 듣다가 짜증난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김병준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할 일을 하면서 '20년 집권하

    2018-11-26 이상무 기자
  • "타이완, 탈원전 폐지… 文정부, 느끼는 것 없나?"

    지난 24일 타이완이 국민투표를 통해 탈원전 정책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 협의회(에교협)'가 타이완의 이같은 '탈(脫) 탈원전'에 대해 한국 정부가 교훈을 얻어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26일 에교협은 이같은 내

    2018-11-26 정호영 기자
  • 지방선거 참패한 대만 민진당, 차기 총통 선거도 '불안'

    지난 24일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이하 민진당)이 참패했다. 美CNN은 이번 대만의 지방 선거 결과가 중국과의 양안관계 뿐만 아니라 미중관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2018-11-26 김철주 기자
  • 태영호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 아닌 병영 국가"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한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을 마르크스 레닌 주의 국가들과 같다고 보지만, 북한의 현 체제는 과거 동유럽 국가들과는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국이 주민감시를 하는 것부터 주민들의 생활 형편까지 공산주의 체제가 아니라고 했

    2018-11-26 백요셉 기자
  • 음주, 폭행, 뇌물, 청탁… 靑은 엉망인데 비서들은 'SNS'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직원들의 잇단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이 기간에 활발히 SNS 활동을 펼쳐 다양한 뒷말을 자아냈다.청와대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문제는 지난 23일 크게 불거졌다. 김종

    2018-11-26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