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규제 반대"… 정당한 시위, 아쉬운 현장

    최근 여권이 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활동하는 1인 미디어를 규제하려는 가운데 '유튜버(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연대체를 조직해 집단 시위에 나섰다. 다만 집회 취지가 무색할 만큼 시위 과정에서 드러난 폭력성은 향후 주최 측이 시정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자

    2018-09-20 정호영 기자
  • "평양선언, 주변국 모두가 지지"… 청와대의 확대해석

    청와대가 20일,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관련국 모두의 지지를 받는 프로세스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서울 동대문에 있는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70년 만에 전쟁 끝내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2018-09-20 임재섭 기자
  • 미국 군사전문가 “남북군사합의서 실제 이행 여부 의문”

    남북 정상이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에 따라 나온 남북군사합의서와 관련해 美국방부가 “한국 측과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미군 정보기관 출신의 군사전문가는 합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실제 이행될 것인지에 의문을 표시했다.

    2018-09-20 전경웅 기자
  • '평양회담' 효과… 文지지율, 60%로 반등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60%선 가까이로 급등했다는 여론조사가 20일 나왔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가 적극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성인남녀 1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신

    2018-09-20 이유림 기자
  • 폼페이오 “평양공동선언 환영…뉴욕·빈서 곧 비핵화 협상”

    ‘평양공동선언’이 나온 직후 미국은 매우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은 “북한과 곧 뉴욕에서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있어 엄청난 진전이 있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018-09-20 전경웅 기자
  • 北, 文대통령 기념식수 표지석 '날짜 오기' 해프닝

    방북 중인 여야3당 대표가 지난 18일 북한 측 ‘카운터파트(동일한 지위를 가진 상대방)’와의 면담 일정을 불발시킨 가운데, 북한 역시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식수 표지석에 당초 예정된 방북 일정보다 하루 더 연장된 날짜를 새기는 실수를 저질렀다. 남북이 해

    2018-09-20 우승준 기자
  • 文대통령,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관람 연설 전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평양 공동선언’을 합의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관람 후 경기장 단상에 올라 약 15만명의 평양 인파를 향해 연설을 하기도 했다. 대집단체조는 수만명의 군중

    2018-09-20 우승준 기자
  • 김병준 "북핵 그냥 두고, 우리 군만 한순간에 무력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평양 공동선언 일부인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남북이 이날 합의한 군사 합의서는 ‘모든 공간에서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전면 중

    2018-09-19 우승준 기자
  • '북한 비핵화' 없이 헛 중재... 문, 유엔총회서 외교 기로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평양에서 이틀간의 정상회담 끝에 19일 평양공동선언을 내놨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 5월 26일 비공개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 정상회담이다. 하지만 본질적 부분인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또다시 '의지'만 재확인하는 데 그쳤

    2018-09-19 임재섭 기자
  • "최저임금 입장 오락가락"… 청문회서 이재갑 질타

    19일 열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날선 검증 공방이 벌어졌다.성윤모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이에 대한 후보자 입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야당은 탈원전 비판에 질의의

    2018-09-19 이상무 기자
  • 남북회담 기간, 평양 '원천 봉쇄' 수준으로 출입 차단

    북한 당국이 남북정상회담 기간 전부터 평양에 다른 지역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시민들의 사상통제도 강화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 "한국 대표단 선물용"… 북한, 송이버섯 '싹쓸이'

    북한의 중요한 외화벌이 특산품인 송이버섯이 모두 평양으로 상납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합의… 美 "비핵화 진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19일 ‘평양공동선언’을 내놨다. 같은 날 송영무 국방장관과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은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했다.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서 내용 가운데 비핵화에 대한 부분은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을 연내 완전 폐쇄

    2018-09-19 전경웅 기자
  • '한반도 비핵화'만 있을 뿐… '북한 비핵화' 또 빠졌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도 김정은의 '북한 비핵화' 육성은 들을 수 없었다.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세스도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북한 비핵화였으나,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와 비교할 때 별다

    2018-09-19 이유림 기자
  • '평양선언' 두고 與 "괄목할 성과" vs 野 "공허한 선언"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간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9·19 평양공동선언'에 있는 '미사일 시설 영구 폐기' 조항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이라고 높게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북핵 폐기의 핵심 문제가 아니다"라고

    2018-09-19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