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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폼페이오 장관 방북 계획 아직 없다”
김정은의 친서가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에게 전달됐고, 미국 정부 내에서 김정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 당장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북할 계획은 없다고 美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2018-09-12 전경웅 기자 -
'니벨룽의 반지' 원정 나서는 프라이어 "시대 초월, 완벽 오페라"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의 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2018년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국내 처음 선보이는 작품의 첫 공식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2005년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단이 초연했지만 한국에서 직접
2018-09-12 신성아 기자 -
시청자가 외면한 '편파'...김제동 시사토크 2% 굴욕
시작부터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이 방송 첫째날과 둘째날 2~3%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11일자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자료에 따르면, 10일 밤 11시 30분 방영된 '오늘밤 김제동'은 전국 3.1
2018-09-12 임혜진 기자 -
靑 "판문점 비용 4700억은 1년치"… 폭증 가능성 인정
청와대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안에 첨부된 '비용추계서'와 관련 "비용추계서는 일종의 예산으로, 비용 추산과는 완전히 다른 부분"이라고 말했다.이는 판문점선언을 이행하는 데 있어 실제로 소요되는 비용이 폭증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어서
2018-09-12 임재섭 기자 -
"UN 제출 '판문점 선언'에 ‘연내 종전선언’ 명시"
남북이 지난 6일 유엔에 공동으로 제출한 ‘판문점 선언’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때 나온 것과 달리 “연내 종전선언을 한다”고 못 박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2일 “남북이 유엔에 공동 제출한 ‘판문점 선언’이 연내 종전선언 합의를
2018-09-12 전경웅 기자 -
'협치' 는 어디가고…도 넘는 靑의 '마이웨이 행보'
청와대의 '마이웨이 행보'가 최근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정부기관뿐 아니라 민간영역까지 이어져 ‘문기친람이 도를 넘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초래하고 있다. 문기친람은 사자성어 ‘만기친람(萬機親覽, 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핀다)’에서 비롯된 말로 ‘
2018-09-12 우승준 기자 -
차라리 '자살'…"中, 탈북자 강제북송 정책 즉각 폐기하라!”
‘북한자유연합’ 측은 11일 성명을 내고 “올해는 중국 정부가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과 의정서에 서명한지 36년째 되는 해”라며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정책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려 있는 중국 내 탈북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12 전경웅 기자 -
“김정은 군대의 미국 적대시 정책 변함없다”…北주민 '어리둥절'
김정은이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두 번째 美北정상회담을 요청하고,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겉으로는 한반도 주변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하지만 북한 내부, 특히 북한군에서는 미국을 적대시하는 정책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
2018-09-12 전경웅 기자 -
북한 꿔주고 못받은 돈 1조 넘는데… '판문점' 또 준다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오면서 전년 대비 2986억원이 증가한 4712억원(내년 한 해 이행 예상비용)의 판문점선언 비용추계가 함께 공개됐다. 하지만 정부가 제출한 비용추계안에는 북한의 도로와 철도 등 경제 인프라 건설 비용 대부분을 차관 형식
2018-09-12 임재섭 기자 -
"유은혜 이번엔… 남편 회사 임원을 비서로 채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남편 회사에서 근무 중인 사내이사를 본인 의원실 7급 비서로 겸임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유은혜 후보자의 이러한 행위는 국가공무원법에 위반된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2018-09-12 우승준 기자 -
‘마린온’ 유족에게 막무가내로 ‘추석선물’ 보낸다는 靑
청와대가 또 ‘마린온’ 헬기 사고 유족들의 심정을 외면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유족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석선물’을 보내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지난 7일 기자 간담회에서 “마린온 유족들에게도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이 전달될 것”이라고
2018-09-12 전경웅 기자 -
내년 '판문점 예산' 4712억... 꼼수 논란
문재인 정부가 ‘4·27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이행 비용으로 총 4712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1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열고, 4·27 남북정상회담 후속 이행을 위한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을 의결했다. 이는 판문점 선언
2018-09-11 우승준 기자 -
정부 “남북연락사무소 14일 개소…미국도 사실상 동의”
정부가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오는 14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개소를 추진하다 미국 정부의 경고로 주춤했던 사무소 개소를 결국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18-09-11 전경웅 기자 -
"靑, 정당 대표를 장기판 卒 취급" 김성태 '분통'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정당 대표가 장기판의 박카스 뚜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졸(卒) 취급을 하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재차 국회 방북을 재요청한 것에 대해 "아무리
2018-09-11 강유화 기자 -
정부 “메르스 확진자 근무한 쿠웨이트 동료들 안전”
지난 9일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남성 A씨는 쿠웨이트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A씨가 근무하던 쿠웨이트 현지에서도 ‘메르스’ 감염에 대처 중이라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2018-09-11 김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