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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대문 구민들의 숙원 '유진상가 재개발', 정치 갈등에 발목 … 구의회 일방적 예산 삭감 논란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 개발 사업으로 서대문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진상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정치 갈등에 발목을 잡혀 추진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본보가 서대문구의 지난 7월 추경 삭감 내역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서대문구의회는 유진상가 정비를 포
2025-08-08 김승환 기자 -
[단독] "차로 들이받고 입원하면 100만원" … '고액알바' 위장한 '보험빵 사기단' 실형
"입원 시 수당 80~100만 원, 통원치료 및 합의 시 수당 40~50만 원 각 지급"2022년 여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액 알바'를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겉보기에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광고처럼 보였지만, 입원 여부에 따라 수당이 달라지고 치료와 합의가
2025-08-07 정혜영 기자 -
[단독] '고용부→노동부'로 약칭 바꾼 고용노동부, 행안부 협의 없이 독단 결정
고용노동부가 최근 약칭을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바꿔 쓰는 사례가 여럿 포착되는 가운데 정부조직법상 약칭의 기준과 절차를 소관하는 행정안전부와 협의 없이 바꾼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7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여러 보도
2025-08-07 임준환 기자 -
[단독] 맥캘란, 9월부로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등 가격 최대 6% 인상
프리미엄 주류 수입업체 '디앤피 스피리츠'(DnP SPIRITS)가 9월 위스키 맥캘란 제품 9종 가격을 최대 6% 인상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앤피 스피리츠는 9월1일부로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700ml' 공급가를 2% 올린다.이밖에 '맥캘란
2025-08-07 최신혜 기자 -
[단독] 박정훈 대령 '직권남용' 고발 당해 … 불붙은 '군사법원법 228조' 해석 전쟁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6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 박 대령의 행위가 '초동 조사'였는지 권한을 벗어난 '수사'였는 지를 두고 법적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군사법원법 제228조의 적용
2025-08-06 정혜영 기자 -
[단독] 4년 끌다 대법서 무효된 이사장 선거 … 한국미협 또다시 소송전 돌입
'모바일 부정선거'와 '정족수 부족'으로 약 4년간 중지됐던 한국미술협회(한국미협) 제25대 이사장 선거가 소송전에 돌입하면서 다시 무기한 연기됐다. 이번엔 한국미협 선관위가 후보 등록을 위법하게 거부했다는 이유에서다.6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황제성 한국미협 이사장
2025-08-06 이기명 기자 -
[단독] 삼성전자, 평택 P5 공사 재개하나… 반도체 정상화 '속도'
삼성전자가 최첨단 반도체 생산 시설인 평택 P5 건설을 이달 말 본격화한다.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공사를 중단했던 삼성전자는 P4, P5 투자 속도를 앞당겨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겠단 구상이다. 최근 테슬라 파운드리 수주 등 연달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
2025-08-06 윤아름 기자 -
[단독] 사과·배 수입 막던 '수입위험분석' 절차에 AI 도입 … 검역 완화 수순?
정부가 미국과 농산물 검역 절차 개선을 위한 협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위험분석(IRA)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산 농산물의 병해충 등 위해 요소를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분석해 과학적 검역 체계를 강화하려는
2025-08-06 최은서 기자 -
[단독] 작년 상속세 피해 韓 떠난 대주주 '역대 최대' … 세액도 2년간 두배 늘었다
작년 세 부담에 해외로 떠난 국내 대주주가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최근 세제개편안에 상속세 완화 논의가 빠지면서 향후 부자들의 국내 이탈에 따른 국부 유출이 더 심화될 수 있단 우려마저 제기된다.6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외전출세 신고
2025-08-06 임준환 기자 -
[단독] '총리 형' 김민웅 "협상 털렸지만 李 정부 옹호해야" … 좌파도 아는 관세 협상 실패
김민석 국무총리의 형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관세 협상을 아쉬워하면서도, 같은 진영이라는 비판을 자제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여기에 외국 군대가 자주 국가에 주둔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반미 감정을 드러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
2025-08-06 오승영 기자 -
[단독] 진성준, '서울 아파트' 올인 … 주식 증세 전도사의 "주식 이상 無" 믿을 수 있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을 비롯해 주식 시장에서 증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작 자신은 주식이 아닌 '부동산'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아파트를 처분하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서울 아파트를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를
2025-08-04 오승영 기자 -
[단독] 신임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에 이임성 변호사 추대
이임성(62·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제11대 법조윤리협의회(협의회) 위원장으로 지명됐다.4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최근 이 신임 위원장을 11대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 2년간 협
2025-08-04 이기명 기자 -
[단독] "자본주의 산물 자기 계발 아주 싫다" … 공무원 교육 맡은 최동석의 황당 발언
과거 발언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른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며 과거 자기 계발을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원의 능력 계발과 교육을 총괄하는 기관의 수장이 자기 개발이 필요 없다는 주장을 내놓은 것인데, 야권에서는 사퇴
2025-08-01 손혜정 기자 -
[단독] "대북송금은 국제법까지 위반한 중대범죄" … 현직 대통령 최초 '외환죄' 고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외환죄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대통령이 '외환죄' 혐의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 당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2025-07-31 정경진 기자 -
부당대출 '사고 지점', 내부 반대에도 개설 강행 … 기업은행 경영진 책임론 확산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880억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경영진 책임론으로 확산하고 있다.애초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내부에서 '부적절하다'는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개설이 강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지점 개설을 승인한 임원진 일부가 사건에 직접 연루됐으며, 이 과정에서
2025-07-30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