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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희망! 20대 청년들이 삐라 날린다
對北전단 날리기 시작한 남한의 청년들 우리는 이긴다 金成昱 최후의 승리를 믿는다.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북한은 열리고 자유와 생명이 그 땅에 회복될 것이다.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은 역사의 필연이다.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론은 결정돼 있다. 우리가 걸었던
2011-09-2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88만원 세대'냐 '황금세대'냐
‘88만원 세대’가 아닌 ‘황금의 세대’를 위하여 대중을 소수자·약자로 몰면서 분노만 키우면 정작 소수자·약자를 죽인다. 개척자 정신·기업가 정신·승리자 정신을 북돋워 자활의지를 키우는 게 키워드다. 金成昱 1. 개인이건 국가건, 前進(전진)하지 않으면
2011-09-2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그리스의 길을 달려가는 한국
한국이 그리스 꼴 되면? 공산화 된다!
그리스의 길을 걷는 한국 베짱이처럼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국가, 개인 누구건 망한다. 金成昱 분배가 중심이 된 이른바 ‘복지모델’은 유럽서 그 실패가 확인된 진 지 오래다. 2011년 9월 현재 디폴트(채무불이행)라는 벼랑 끝에 내몰린 그리스는 대표적
2011-09-2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더 많은 인구-자원, 더 넓은 영토 있어야 가능
'북구 모델'은 사기극, 왜?
'北유럽복지모델'이라는 左派의 사기극 북구모델(Nordic Model)은 한국보다 10배가량 적은 인구, 4~5배가량 넓은 영토, 세계적 수준의 자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金成昱 그리스 위기에 대한 좌파式 해답은 한국은 그리스와 같은 이른바 南(남)유럽
2011-09-2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자료] '아름다운 재단'이 지원하는 단체들-활동내역
자료/'아름다운 재단'이 지원하는 단체들 金成昱 박원순은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을 시작으로 1995년~2002년까지 사무처장 자격으로 ‘참여연대’를 이끌었다. 2002년에는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한국 내 寄附(기부)운동을 도입했고, 200
2011-09-1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안철수 멘토들의 발언 내용들
김제동 김여진 법륜 박원순의 공통점?
안철수의 멘토들: 김제동, 김여진, 법륜, 박원순의 공통점대한민국 공격, 북한정권엔 침묵 내지 비호 金成昱 안철수, “박원순 변호사는 한국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산”안철수(安哲秀, 포스코 이사회 의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범야권 서울시장 유력
2011-09-16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대한민국 현대사가 암흑시대?
시민운동가? 혁명가? 박원순의 불법운동
박원순의 총선시민연대 不法행위를 기억한다 市民운동가라기보다는 革命家에 가까워 보인다. 문제는... 金成昱 1. 서울시장 경쟁에 뛰어든 박원순氏의 시민운동 경력은 화려(?)하다. 2008년 12월1일 국가보안법 60년 각계 선언, 2003년 4월8일 ‘양
2011-09-1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9.11 테러, 박성준의 논평
한명숙 남편의 고백 "나는 마르크시스트"
한명숙 남편의 9.11 논평: “내가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미국이 당해 싸다, 통쾌하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편이었다" 김성욱 오늘은 世界史를 바꾼 9.11 테러가 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 늦은 밤 CNN이 중계하던 테러의 참상을 지켜보면서 "
2011-09-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너무도 탁한 영혼
곽노현 옹호 촛불시위에 어린이들 동원
곽노현 옹호 촛불집회에 어린이까지 동원 링컨의 말처럼 “거짓이 잠깐 통할 순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순 없다”. 金成昱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옹호하는 촛불집회에 어린이들까지 동원됐다. 9일 오전 위키트리(http://wikitree.co.kr/mai
2011-09-0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더 이상 대한민국은 없다'가 그들의 구상인가?
박원순 시장-안철수 대통령이 만들어 낼 미래는?
박원순(朴元淳) 변호사는 우리 사회에서 『소통(疏通)을 가장 잘하는 인물』로 거론된다. 경향신문은 2009년 7월 소위 진보·중도·보수 지식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소통의 「능불(能不)」 양 극에 朴변호사와 이명박 대통령을 위치시켰다. 「이명박」은 소통(
2011-09-06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박원순 "국가보안법은 가라"
북한엔 너그럽고 대한민국엔 가혹한 사람
박원순, "현대사?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 약탈과 몰수의 암흑시대"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알 수 없다는 북한인권 金成昱 “‘좌경’ ‘좌익’이 惡(악)일 수만은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좌경’ ‘좌익’을 완전히 배제하는 국가야…
2011-09-0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안철수의 '친구'들
김제동-김여진...그리고 법륜은 이런 사람!
10·26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검토 중인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방송인 김제동·김여진氏를 멘토로 언급했다. 安원장은 3일 오후 전남 순천에서 열린 ‘희망 공감 청춘콘서트’ 강연에서 “…
2011-09-0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그는 과연 성공한 경영자인가?"
젊은 우파들이 안철수를 비판한다...왜?
미디어워치 제111호에 실린 정해윤 객원논설위원 칼럼 ‘안철수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화제로 떠올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신드롬에 근본적 문제를 던지며 이를 한국사회의 모순으로 해석한 칼럼은, 젊은 중도성향 논객들의 사이트 스켑티컬레프트에서 안철수 및
2011-09-04 변희재-김성욱 -
[ 김성욱 칼럼] 나랏돈으로 불법 깽판 벌여
허걱! 민노당에 국민 혈세 263억 지원
민노당, 2002년 이후 국고보조금 263억7737만여 원 챙겨 10년 안 된 기간 수백 억 血稅 지원 金成昱 민주노동당이 2002년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9년 6개월 간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국고보조금 액수가 263억7737만2450원에 달하는
2011-08-3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나라망칠 궁리뿐인 野4黨
현장관이 무얼 잘못했다고?
소위 야(野) 4당(黨) 하는 일은 나라망칠 궁리뿐이다. 한나라당이 뇌 없는 아메바 같아도 버티는 이유는 야(野)4당(黨)을 보면 알 수 있다. 29일엔 玄仁澤(현인택)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 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野4黨 소속 의원 96명
2011-08-30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