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에게 배워야 할것

    한국의 소위 진보가 오바마에게 배워야 할 것    대한민국의 사상적 내전은 그 진앙(震央)이요 사령부인 북한정권의 평화적 해체를 통해 끝이 나고, 1948년 시…

    2011-01-0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일본 기독교인의 질타

    日本에서 온 어느 기독교인의 질타(叱咤)   교회가 자는 동안 지옥은 불탄다.  金成昱     …

    2011-01-0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 되면?

    중국식 개혁·개방의 전제조건  중요한 것은 전제조건이다. 북한의 미래를 中國(중국)식으로 끌고 가자는 주장이 많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이른바 중국식 개혁·개방론을 강조해왔다.   李대통령은 12월29일 통일부 업무보고 마…

    2011-01-0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그런다고 누가 속나

    북한과 중국을 속이지 못한 李대통령    眞實 없이 승리할 수 없다. 金成昱  &…

    2010-12-3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독일통일 직전 서독인 "통일 가능" 대답은 3%뿐

    統獨 이전 “통일 가능할 것”이란 대답은 서독인 3%  그러나 콜(Helmut Kohl) 총리는 통일의 의지를 꺽지 않았다. 역사는 인간의 豫測(예측)대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독일 통일 이전 통일을 내다본 독일…

    2010-12-3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혁명의 길로 가라

    革命(혁명)의 길로 가라    북한의 封建(봉건)을 깨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혁명’을 完成(완성)한다. 

    2010-12-3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남경필의 햇볕

    "햇볕·포용정책 상당한 성과 있었다?!" 한나라당 중진의 궤변    북한은 도발하는데..."과연 북한의 붕괴를 우리가 감당할 수 있…

    2010-12-2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원로 신부' 25명의 정체

    정진석 추기경 비난 元老신부 25명의 正體(정체)    정의구현사제단 출신 多數, 보안법폐지·송두율석방 등 주장해 온 이들도 많아

    2010-12-1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일성 영생을 기도한 그대, 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끔찍한 對국민 선동史    촛불난동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져”, 용산사태 당시 “이명박 정부는 차라리 강도집단?!” 金…

    2010-12-1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6.15-적화통일 되는 이유

    6·15와 10·4선언 실천은 赤化통일로 가는 길    북한정권은 연방제 통일을 한다면서 주한미군 철수, 國保法 폐지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운다. 이게 목적인 것이다…

    2010-12-1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강기정은 누구? 전남대 386의 화려한 폭력사

    강기정은 누구?...“왜 잡느냐고 새끼야. 이런 XX새끼!”     DJ 고향 방문 당원 행사에 해경 경비정 동원  지난 8일 국회에서…

    2010-12-1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삐라만 제대로 뿌려도 北인민군 무너진다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는 북한 내부 동향과 관련, “북한은 지금 하층민은 물론 엘리트층까지 민심 이반이 극심하다”며 “삐라만 제대로 뿌려도 인민군대는 다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姜대표는 12월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의 연평도 도발 규탄 기자회견(

    2010-12-02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역사의 갈림길 연평도

    역사의 무대를 뛰쳐나간 한나라당, 反動의 길을 택한 민주당    냉혹하게 편을 가른다 金成昱 &…

    2010-11-2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386혁명투쟁의 결과

    북한정권 崩壞(붕괴)의 절박성    80년 이래 진행돼 온 386혁명의 결과는 이랬다

    2010-11-2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연평도 공격 전날까지 북한에 퍼주었다

     연평도 도발 전날까지 북한에 퍼줬다!   대한적십자사가 남북협력기금 및 양곡관리특별회계를 투입해 지원할 예정인 소위 북한 水害(수해) 관련, ‘긴급구호’ 액수는 144억8000만 원. 9월29일 시멘트 1만 톤, 컵라면 300만 개, 쌀 5000톤 등 139억 원 상

    2010-11-2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