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학력 위조'의 증거물...책마다 '서울 법대'로

    박원순 학력僞證의 物證     그는 다닌 적이 없는 서울대학교 법대에 다녔다고 썼다.  조갑제닷컴      1. 2006년에 출간된 에 실린 박원순의 약력  2. 2000년 출간된 에 실린 필자 박원순의 약력  ,,,,,,,,,,,,…

    2011-10-10 조갑제닷컴
  • 이승만, "筆力과 兵力은 반드시 正義를 이룬다"

    이승만, "筆力과 兵力은 반드시 正義를 이룬다"     휴전선은 兵力으로, 후방의 이념전선은 筆力으로 지킨다.  趙甲濟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이 1958년에 보낸 연하장은 이런 漢文章(한문장)이었다.     筆力兵力必爲正義(필력병력필위정의)  用之卽無敵不

    2011-10-1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사실상 병역기피'에 학력 위조까지

    박원순, 서울대 법대 다닌적 없다

    조선일보의 결정적 폭로 "박원순은 서울법대 다닌 적 없다"    사실상 학력 僞證. 조갑제닷컴      조선일보는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의 학력 위증 의혹을 제기하였다.   박 변호사는 그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가 1년 만에 제적당했다고 책과 언론에 밝혔

    2011-10-10 조갑제닷컴
  • 프랑스 좌우 내란과 한국 좌우대결

    프랑스型 좌우대결은 늘 內戰과 流血의 소지를 안고 있다   趙甲濟      유럽에서 두번째로 오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이지만 프랑스 대혁명 169년 후인 1958년(4공화국 때), 171년 후인 1961년(5공화국 때)에도 군부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

    2011-10-0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조갑제 칼럼] 영국보다 300년 늦은 한국 민주주의

    한국은 피를 더 흘려야 큰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피를 더 흘리지 않아도 되나?    시민들이 왕의 목을 친 것은 그 434년 뒤였다. 암살이나 쿠데타 없이 평화적으로 정권을 주고 받자는 약속을 하고 이게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마그나 카르타 반포 473년 뒤였다. 趙甲濟      프랑스의 루이 14세

    2011-10-0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MB "김정일과 회담을 위한 회담 절대로 없다"

    李대통령, "김정일과 회담을 위한 회담은 절대로 없다"   趙甲濟      李明博 대통령은 최근 한 비공개 모임에서 "김정일과 회담을 위한 회담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안한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정부내 한 對北전문가는 "김정일을 만

    2011-10-08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조갑제 칼럼] 세계최고 된 한국식 경영 영웅

    이건희 회장이 스티브 잡스보다 못해?

    李健熙 회장이 스티브 잡스보다 못한가?    이코노미스트誌는 카버 스토리에서 삼성전자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회사'라고 표현하였다. 미국에선 IBM만이 삼성보다 많은 특허를 낸다.  趙甲濟      이번 週 영국 이코노미스트誌 표지 기사는 '아시아의 새 모범 회사'. 삼

    2011-10-0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운명적으로 좌익은 노예다

    운명적으로 右派는 주인, 좌익은 노예    從北得勢를 경계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세력(우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미래를 비관하여선 안 된다. 趙甲濟      87세의 南悳祐 전 총리처럼 이 메일로 젊은 이들과 매일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李健熙 회

    2011-10-0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조갑제 칼럼] 한국좌파 뿌리는 남로당과 빨치산

    선진국서 '진보'는 '공산주의'

    '진보'의 국제통용 의미는 '공산주의'    自稱 진보세력이 판 말(언어)의 무덤: '진보'라는 말을 잘못 쓰면 '나는 공산주의자'라는 고백이 될 수 있다!  趙甲濟        1. 김대중-노무현 계열과 김정일 전위대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진보'라고 말한다. 세계 어

    2011-10-0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조갑제 칼럼] 南美化로 가는 한국

    '종북의 난(從北變亂)' 불이 났는데...

    從北變亂(종북변란)이란 불이 났는데 "불이야"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없다    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당하는 수밖에 없다. 누가 비상을 걸 것인가, 누가 호루라기를 불 것인가.  趙甲濟      2008년 광우병 亂動 무렵에 만난 두 60代 교

    2011-10-05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조갑제 칼럼] 대북 봉쇄망을 무력화하려는 박원순

    이대통령, 김정일을 코너로 몰았나?

    이(李) 대통령, 김정일을 코너로 몰았는가?김정일의 대남(對南)도발에 대응한 대북(對北)압박정책이 북한정권의 약화와 시장의 강화라는 본질적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趙甲濟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최근 평양에서의 3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 길에 서울

    2011-10-0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조갑제 칼럼] 이승만에 대한 무초의 최고 찬사

    韓國 살린 國軍의 버티기

    "기습 받은 국군(國軍)의 버티기가 한국(韓國)을 살렸다" 무초 미국 대사 증언: '국군이 3일간 버텼기 때문에 미군의 참전이 가능했다.' 趙甲濟  6.25가 터졌을 때 주한미국 대사는 존 J 무초였다. 1950년 6월25일 새벽 8시 그는 전화벨 소리에 일어났다. 부

    2011-10-02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조갑제닷컴 출판

    박원순과 안철수, 그리고 참여연대 연구

    祖國(조국)의 약점엔 현미경을 들이대고 巨惡(거악)엔 눈감은 사람들 박원순 변호사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아름다운재단’·‘희망제작소’의 얼굴이자 ‘소통을 가장 잘하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

    2011-10-02 조갑제닷컴
  • [조갑제 칼럼] '악법을 위해' 굶어죽은 판사

    '악법은 지킬 필요없다'는 박원순

    '惡法도 지켜야 한다'면서 굶어죽은 일본 판사    박원순이란 사람은 '惡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은 無法천지가 될 것이다.  趙甲濟       1947년 10월11일, 敗戰 일본에서 한 판사가 배급 식량

    2011-09-3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조갑제 칼럼]

    서울을 지킨 사람 v 해친 사람

    서울을 지킨 사람과 해친 사람들   趙甲濟      *지킨 사람들 1. 국군: 6·25 때 기습을 당하고도 후퇴를 할망정 항복하지 않았다.  2. 트루먼: 남침 보고를 받자마자 “그 개새끼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라고 파병을 결심한다.  3. 유엔군: 특

    2011-09-28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