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주최《이승만 바로알기》 세미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행적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 조기 건립을 위해 개최됐다. 나경원 의원실 주최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승만대통령기념관 조기건립을 위한 이승만 바로알기 세미나'가 열렸다
정치외교사학회·정치학회 공동학술회의
이승만 전 대통령의 1945년 당시 외교 성과는 '얄타 밀약설 폭로'라는 주장이 나왔다. 폭로로 인해 한국의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선언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정치외교사학회(회장 이철순)와 한국정치학회(회장 조화순)가 공동으로 '이
자유헌정포럼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자유헌정포럼이 현 정치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가짜뉴스'를 꼽으며 이를 근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발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3선 의원을 지낸 이영일 대한민국기념사
"기념관 건립 동참 계기 되길"
경기고나라지킴이(회장 지정석·64회)가 27일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에 총 2억900만 원을 기부했다. 경기고나라지킴이는 자유우파 시민단체로, 지난 6월부터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을 시작해 53회 졸업생부터 100회 졸업생까지 동문 997명의 기부를
이승만기념관 조기 건립 지원 간담회
국민의힘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지원을 위해 당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을 대상으로 '기부'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집권 여당으로서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부회장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이승만대통령기념관 부지선정위원장 인터뷰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은 지난 13일 기념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옆 부지(용산동 6가 168-6)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손병두 이승만기념관 부지선정위원장은 부지 선정 이유로 '역사성'과 '접근성', '시간성'을 꼽았다.손 위원장은 16일 뉴데일리와의 인터
美 조지 워싱턴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될 듯
건국대통령 이승만 묘소에 꽃이 떨어지지 않게 됐다.올해 7월 17일 교육계, 정계, 언론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숭모하는 인사들 200여명이 결성한 《건국대통령 이승만 숭모 헌화회》는 1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이승만 대통령 묘역에서 <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발표
(재)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이하 기념재단)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부지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옆 부지(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를 선정했다.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공간이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의 심장인 용산에 들어
제1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
대한민국 건국 76주년을 맞아 제1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대한민국사랑회 주최로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김박 앨트웰텍㈜ 회장이 대상을, 김지성 전 전대협 대구·경부지부 지부장, 권영찬 제1기 트루스포럼 학부생 대표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