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가 진행되고
9일 현재까지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7194장의 투표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부족 투표지가 4726장에서 1.5배가 늘어난 것이다. 이날 중앙선관위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지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달 말 각 국 주무서기관들과 지방이전 관련 대화 자리를 마련하면서 금융위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의지를 강력히 밝힌 데 이어 지방선거까지 마무리되면서, 그간 미뤄졌던 금융위의 '세종행'과 기능 개편 논
포스코 협력사 취업 연계형으로 홍보된 정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에서 실제 협력사 취업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선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협력업체 신규 채용이 급감했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정부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사이 괴리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33개 투표소에서 총 3912매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이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가 전국 50곳이라고 밝혔지만, 선관위는 이후 국회에 보낸 자료에서는 47개 투표소만 명시하며 현황 파악에서도 불
경찰이 민원인과 공무원 간 대화를 휴대폰 전화를 켜둔 채 자리를 이동해 녹음한 구청 노조지부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 미추홀구 지부장인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넘어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마용성'에서도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대출을 활용한 갈아타기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다.과거에는 대출을 끼고 상급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고객들에게 발송한 알림톡에서 회원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빗썸은 "일시적인 표기 오류"라고 해명했지만, 3월 오지급 사고 이후 또다시 운영상 오류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신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5일 가
경찰이 장흥순 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했다.4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동대문경찰서는 포항북부경찰서로부터 지난달 15일 사건을 이송 받아 장 전 의원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장 전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A 중고자동차 수리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