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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문준용 또 설전…"조국처럼 위선"vs"누명 씌우는 선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 "정보공개 거부를 검찰에 요청한 적이 없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말의 진위를 문제삼고 나섰다. 하...
2019.09.29 뉴데일리 > 정치 > 노경민 -
"조국, 민정수석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진보성향 시민단체 간부가 조국 법무장관을 지지하는 지식층들을 향해 "위선자"라고 비판했다.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은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반 ...
2019.09.29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檢을 '쿠데타 집단'으로 몬 유시민… "대통령과 맞대결 양상"
"총·칼은 안 들었으나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과 언론을 비난하며 또다시 '조국 대전'에 참전했다. 유...
2019.09.29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조국, 서울경찰청장이 수사관에 전화했을 땐… "구속하라" 주장했었다
조국(54) 법무부장관이 지난 23일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당시 압수수색팀장에게 전화한 사실이 밝혀졌다. 조 장관은 과거 국정원 댓글사건 당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부하인 수사관에...
2019.09.26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22일 조국 딸, 23일 압수수색, 25일 아들… 조국 부부 '내주 소환' 예고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 씨를 비공개로 소환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의 인턴 증명서 발급 경위와 대학원 입시 활용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중앙지검은 24일 조...
2019.09.25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檢, 조국 자녀 입시비리 수사에 집중…조국, 법적 대응 시사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해 자녀 입시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조 장관 자택에 있던 PC 하드디스크에서 딸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파일...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JTBC 태블릿 보도는 거짓"… 최순실, 손석희 고소
최순실(본명 최서원) 씨가 손석희 JTBC 사장을 고소했다. 국정농단사태에 불을 붙인 JTBC의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허위라는 이유에서다. JTBC는 2016년 10월 최씨...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투자처 몰랐다던 정경심… IFM '2차전지' 프레젠테이션 받았다"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배터리 소재 개발사 익성의 자회사인 아이에프엠(IFM) 전 대표로부터 2차전지사업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일보는 ...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조국 처남, WFM 실물증권 12만주… 집에 갖고 있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처남 정모(56) 씨가 더블유에프엠(WFM)의 실물증권 12만 주(액면가 5000원, 총액 6억원)를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가 24일 보도했다. 코스...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정의·상식 무너졌다"… 의사 5000명도 "조국 퇴진" 시국선언
조국(54) 법무부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사회 각계각층으로 퍼지는 가운데 의사 5000여 명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23일 '정의가 구현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대...
2019.09.23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