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LG상사, 신설지주 캐시카우로… 백신운송 등 신사업 주목
오는 5월 계열분리를 앞둔 LG상사가 사업확장에 나서는 등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설지주 총수로 오르는 구본준 LG고문이 내세우는 주력 계열사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친환경...
2021.03.04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종현 -
현대重 '수소 드림' 첫 걸음… LPG로 블루수소 생산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와 손잡고 수소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기선 부사장이 띄운 '수소 드림(dream)' 첫 발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3일 아람코와 수소 및 ...
2021.03.03 뉴데일리경제 > 에너지·화학 > 안종현 -
'비비고' 빅히트… 對美 냉동만두 수출 중국 제쳤다
전세계 가장 거대한 미국 푸드마켓 신흥 강자로 떠오른 냉동만두 경쟁에서 한국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CJ 비비고 만두 등 주요 식품기업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
2021.03.03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종현 -
기업들 탄소에 운다… '탄소세-탄소국경세-탄소배출권' 3중 부담
코로나 팬데믹에 한국은 물론 주요 선진국들이 천문학적 확장재정에 나서면서 이를 메울 조세강화에 골몰하고 있다. 탄소배출 제한을 명분으로 내세운 탄소세나 탄소국경세가 그것인데, 전염...
2021.03.03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종현 -
한국 R&D 투자 삼성이 '절반' 쏟는데… 정부지원은 '취약'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친 정부 규제와 노동권 보호 등 정책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EU 집행위원회가...
2021.03.02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종현 -
쪼그라든 '전경련'… 설 자리도 나아갈 자리도 불안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의 줄을 바꿔 맨다는 뜻으로 느슨해진 것을 긴장하도록 사회적·정치적으로 개혁한다는 말이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 고...
2021.02.26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안종현 -
허창수 전경련 회장 6번째 연임, 26일 총회서 추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38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전경련은 26일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키로 했다. 허 회장은 2011년...
2021.02.2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안종현 -
"중대재해법 보완 시급"… 경총, 정부에 조사보고서 제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수요조사 보고서를 24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산업계의 우려 목소리에도 국회가 일방...
2021.02.25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종현 -
ESG 잘하는 곳… SK-LG화학-삼성전자-KB금융 順
전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SK그룹이 '가장 잘하는' 곳으로 꼽혔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글로벌 ESG 확산 추세가 국내 ...
2021.02.2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안종현 -
'7년 동결' 시멘트값 오른다… 83만호 대책에 들썩
7년째 동결된 시멘트 값이 올해는 오를 전망이다. 정부의 특단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건설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는 데다, 탈탄소 정책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늘어난 탓이...
2021.02.19 뉴데일리경제 > 에너지·화학 > 안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