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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넘어야 보수 부활"… 오세훈 출마선언
... 가르고 싸워왔던 구태정치의 과거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며 "아직까지 우리 당에 덫 씌워진 '친박정당'이라는 굴레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통령 박근혜, 국민과 당원 실망시킨 게 사실"그는 박 ...
2019.02.07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한국당 전대 D-31… '컷오프·단일화'에 달렸다
...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컷오프가 도입될 경우 일단은 황 전 총리, 김진태 의원 등 친박계에 유리하리라는 게 정치권의 지배적 관측이다. 현재의 책임당원 분포만 놓고 여론조사 등을 통해 ...
2019.01.28 뉴데일리 > 정치 > 박아름 -
출마-불출마 잇달아… 한국당 전대 '판' 커진다
...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은 그 다음이었다.김 위원장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지목해 "그분이 출마하면 친박·탄핵 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고, 오세훈 전 시장을 향해서는 "오 전 시장의 문제점 역시 ...
2019.01.24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오세훈 “당대표 출마 선언 이달 넘기지 않을 것”
... 오전 경북 구미를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남에 이어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등 친박(親朴) 표심잡기로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오 위원장은 구미 일정에 이어 오후에는 ...
2019.01.24 대구경북 > 대구 > 이지연 -
황교안, 대한애국당과 '통합' 긍정적 시사
...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황 전 총리는 입당 하자마자 유력한 차기 당 대표로 거론, 친박 세력을 아우르는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황 전 총리는 21일 오전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해 입당 ...
2019.01.21 대구경북 > 대구 > 이지연 -
대구 찾은 한국당 대표 후보들, 전당대회 전초 'TK지역부터'
... 신년교례회에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황교안 전 총리와 김진태 의원, 김문수 의원 등 소위 '친박'세력이 뭉친 것.한 달 여 남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구경북을 찾은 당 대표 후보들로 인해 이번 행사는 ...
2019.01.21 대구경북 > 대구 > 이지연 -
'친박'과 '친황' 사이, 관망하는 황교안
... 공언했다. 그러나 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황 전 총리가 정치권에서 '계파 정치를 떠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친박 강경파인 홍문종 의원은 16일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한쪽 ...
2019.01.17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계파 없애자는 판에… '친황' 얘기 스멀스멀
... 자유한국당이 '통합'에 성공할 수 있을까.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으로 정치지형이 급변하면서 '친박·비박'을 넘어 '친(親)황교안계'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지만, 한국당은 "일단 통합"을 외치며 화합을 ...
2019.01.16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황교안 "文정부, 과거 집착… 미래가 안 보인다"
... 자유한국당에서는 내달 27일 치러질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싸움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사실상 친박 진영의 큰 지지를 등에 업었다는 시선을 의식한 듯 황 전 총리는 '통합'을 수 차례 입에 올렸다.황 ...
2019.01.15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황교안, '친박 프레임' '탄핵 책임론' 넘어설까?
...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황 전 총리가 '검증'을 넘어서기 위해 넘어야 할 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친박(親朴) 프레임 어떻게 벗어날까? 황교안 전 총리가 안정된 정치 궤적을 그리기 위해 해결할 과제는 자신에게 ...
2019.01.14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