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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朴 친李만 있나?
세종시 원안 수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불문곡직 '친이(親李)'로 낙인찍힌다. 딱히 친이(親李)가 아닌 사람들도. 박근혜 씨의 세종시 발언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불문...
2009.11.08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좌파에 놀아나는 친李-친朴
세종시 문제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행복의 극대화'와 '국가 전체의 이익'을 어떻게 조회시키느냐의 문제다. 그러나 일부 좌파는 그것을 친이(親李)-친박(親朴)의 권력 투쟁으로 몰아가...
2009.11.07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정광용 "박근혜, 親李와 결별해도 대선 승리"
... 지키고 친이 측이 떠난다고 볼 때 국민 지지율이 하락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류근일 교수가 뉴데일리에 쓴 칼럼에서 '박근혜 대표 보고 한나라당을 나가라'고 얘기했지만 한나라당이 한 지붕 ...
2009.11.06 뉴데일리 > 정치 > 온종림 -
정운찬 파이팅!
나는 정운찬 총리와 아주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 이 접촉 정도를 '인연'이라고까지 격상시켜 말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1980년대 후반 어느 날, 민주화와 권위주의가 막바지...
2009.11.06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죽음이 문을 두드릴때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모진 마음을 먹고 불행한 모습으로 생을 마감한 데에는 오직 그만이 아는 아픔과 절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온갖 공사(公私)의 얽힘에 ...
2009.11.05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야당으로 가시지요
한나라당을 쪼개든지, 국민투표를 하든지, 양단간에 결판을 지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씨는 더 이상 같은 당에 있을 수 없게 되었고, 있어서도 안 되게끔 박근혜 씨가 만들...
2009.11.04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엘리트가 망해가는 세상…대중 '暴民시대' 왔나"
정치인이 더 우수한가, 대중이 더 우수한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때는 지도자적 정치인이 월등히 더 우수했다. 그러나 1987년의 민주화 이후로는 대통령이란 사람들은 대중에 영합하...
2009.11.03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철학빈곤 한반도
남북을 막론한 한반도 전체의 정신상황을 진단해 보자. 아시아 대륙을 등에 업고 해양세력을 앞에 두고 있는 한반도와 한반도인(人)들은 지금 어떤 정신적 증후군을 보이고 있는가? 북한...
2009.11.02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핼로윈 축제
핼로윈 축제 때문에 영어 유치원 학부모들의 등골이 휜다고 한다. 엄마들은 다투어 핼로윈 축제 의상을 사려고 난리라고 한다. 추석 명절은 저리 가라는 말도 있고 한다. 한 마디로, ...
2009.11.01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
이재오와 언론쟁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실세로 알려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창중 씨를 그의 칼럼 “이재오의 환상”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는 이유로 형사고소...
2009.10.30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