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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재롱부리다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친서를 보냈다. 수해를 맞은 북한에 위로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노무현은 이 편지에서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고통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측도 복구에 ...
2007.08.22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박사모는 방해꾼인가?
한나라당의 경선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에서 끝났다. 경선과정이 치열했던만큼 그 결과에 승복하고 단합을 강조한 박근혜 후보야말로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 날의 주인공이었다. 결과적...
2007.08.21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오늘 박근혜는 아름다웠다
오늘 드디어 한나라당 경선은 끝났다.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우리는 이명박에게 희망을 걸었다. 이명박 후보가 우리들의 정권교체의 염원을 성취해 줄 것으로...
2007.08.20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차기는 애국심이 굳건한 대통령이어야 한다
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제 4개월 남았다. 한나라당은 당 규칙에 따라 오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된다. 아무리 치열하게 경쟁하였던 그것이 경선규칙에 의한 것인 한 문제가 없다. 경선절차...
2007.08.20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독한 것'과 '강한 것'은 다르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외유내강이란 말을 즐겨 쓰고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부드럽지만 내면적으로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을 외유내강형이라고 한다. 이런 ...
2007.08.19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반역자' 이재정의 통일부를 아예 해체하라!
친북좌파의 본업은 반역이고 위장취업은 목사 신부 교수 등 다양하다. 이재정도 그 한 부류다. 성공회 신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본업을 숨기기 위한 위장취업이고 본업은 역...
2007.08.17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검찰과 박캠프의 묘한 공명
이번 한나라당 경선과 관련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노무현이 대통령의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면서까지 이명박 후보 개인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비방하는 일이 있었...
2007.08.17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박캠프는 홍사덕 도덕성부터 검증하라!
박근혜 후보는 단아한 모습과 깨끗한 이미지가 자랑거리였다. 그런데 경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부터 그 단아한 모습과 깨끗한 이미지가 사라지고 표정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생각해보...
2007.08.16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노-김정일 만남은 반 보수전선 구축이 목적"
노무현이 평양으로 김정일을 만나러 가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어떤 부류는 이 기회에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
2007.08.13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 -
네거티브는 이제 그만하자
노무현이 국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평양엘 가겠다고 나섰다.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5억 달러 이상을 갖다 바친 것을 감안한다면 노무현도 그 이상을 갖다 바치지 않았겠...
2007.08.10 뉴데일리 > 칼럼 > 정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