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조국 동생, 웅동학원 토지 담보로 사채 14억 빌렸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동생 조모(52) 씨가 일가족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토지를 담보로 거액의 사채를 빌린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재단 업무와 관련 없는 조씨가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단독]'56억 재산' 조국 부인…연말정산까지 부당공제받았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모 교수가 2014년과 2015년, 2년간 1800만원 상당의 부당 인적공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이라면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56억원...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한국당 '조국특검 국정조사' 추진…조국 딸 검찰 고발도
... 임명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꼼수에 다름 아니다. 조 후보자가 장관 자리에 앉는다면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무법장관이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오신환 "조국 딸 의혹 조만간 검찰에 고발"오신환 바른미래당 ...
2019.08.22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위선의 탈을 쓴 괴물"…野 '조국 딸' 총공세
... 쓴 괴물에게 정직을 기대하지 않는다. 사퇴만이 답이다"고 꼬집었다. "조국 임명 강행은 문재인 정부 무덤 될 것"바른미래당은 청와대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와 ...
2019.08.21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가짜뉴스'라더니…조국 딸 "논문에 내 이름" 스스로 밝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2010년 고려대 입학 과정에서 자신이 제1저자로 돼 있는 단국대 논문 관련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언급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조씨...
2019.08.21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조국 딸 '먹튀' 논란…"서울대 장학금 받고, 부산대 의전원 갔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전인 2014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두 학기 연속 전액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조씨는 부산...
2019.08.21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조국 딸, 서울대 교수 지도로 한국물리학회 장려상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서울대 교수의 지도로 한국물리학회로부터 상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인문계인 외고에 다니는 고교생이 물리학 관련 ...
2019.08.21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황교안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국당, 24일부터 장외투쟁
... 했다. "대한민국, '아무나 흔들어 대는' 나라로 몰락"황 대표는 "지금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아무나 흔들어 대는' 나라로 몰락하고 있는데도 국민을 편 가르고 총선 계산기를 두드리는 데만 여념이 ...
2019.08.18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사익만 쫓아온 위선자"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궁지에 몰린 조국
... 온갖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쏟아지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사회주의 무장봉기를 꿈꾼 사노맹 활동 전력은 의혹의 시작에 불과했다"며 "74억원대 사모펀드 투자약정과 위장전입을 ...
2019.08.18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자수…"모텔 투숙객과 다투다 살해"
한강 하류에 몸통 등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40대 남성이 17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모텔 종업원이며 처음 본 투숙객과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
2019.08.17 뉴데일리 > 사회 > 전성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