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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야 할 이름들, 띄워줘야 할 이름들
... 것만으로도 멍이 들었다. 김무성 계열은 수시로 왔다 갔다 한 처신과 시국관 때문에 비난을 샀다. 친박 실세들은 지난 총선 기간의 '진박(眞朴) 행세' 하나만으로도 숱한 역겨움을 샀다. '비상행동'이란 ...
2018.06.25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칼럼 -
한국당 혁신드라이브, 네탓 공방 여전히 '삐걱삐걱'
... 대행 체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원들의 반발도 여전해 난관이 예상된다.초·재선의원들을 비롯한 친박계 의원들이 각각 다른 이유를 들어 김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재선들은 '정풍 ...
2018.06.24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진짜 자유정당 이렇게 짜봅시다
... 하는 제의는 할 수 있는 문제이고, 또 마땅히 해야 하지 않을까? 자유한국당 안에선 지금 친박-비박 싸움이 또 되풀이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친박-비박에 크게 묶이지 않은 사람들이 우선 일차적인 ...
2018.06.23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칼럼 -
망가지는 한국당… 고름 터졌다
곪았던 고름이 결국 터졌다. 21일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의 갈등이 폭발한 것을 계기로 내홍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
2018.06.22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한국당, 5시간 의총… 계파 갈등만 확인
...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5시간 이상 진행된 의총은 '친박 목을 쳐라 메모 사태'를 일으킨 박성중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에 대한 ...
2018.06.21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정우택-이완구' 행보…'성배냐 독배냐' 갈림길
... 있다. 최근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중앙당 해산 등에 방점이 찍힌 혁신안을 제시한 이후 친이, 친박에다가 초선, 재선 등으로 나뉘어 첨예한 갈등이 노출되고 있고 백가쟁명식 주장이 곳곳에서 쏟아지는 ...
2018.06.20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이민기 -
한국당 당권 경쟁 본격화... 아직도 친박 ↔ 비박
자유한국당에 잠복해 있던 계파 갈등의 뇌관이 터졌다. 향후 당권 경쟁도 '친박'대 '비박'의 구도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친박계와 비박계는 20일 각각 다른 모양으로 '생존 싸움'을 ...
2018.06.20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친박' 서청원, 한국당 탈당
...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이 다시 '불신의 회오리'에 빠졌다"며 "친이, 친박의 분쟁이 끝없이 반복되며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역사에 기록될 '비극적 ...
2018.06.20 뉴데일리 > 정치 > 윤주진 -
결국 친박 vs 비박… 한국당 '밥그릇 싸움'
돌고 돌아서 결국 친박-비박 갈등이다. 지방선거 완패 후 수습에 나선다는 자유한국당이 마주한 현실이다.당 쇄신 방향을 논의한다며 모인 한 초선 의원의 메모에는 '친박 목을 친다'는 문구가 ...
2018.06.20 뉴데일리 > 정치 > 윤주진 -
"친박 목 쳐라" 계파 싸움… 한국당 '구제불능'
... 몸부림쳤지만 다들 심드렁했다"며 "하지하책으로 선택한 말도 안 되는 비대위를 거쳐 전당대회에서 친박 당대표가 탄생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어차피 허물어진 정당 몇 달 그대로 놔둔다고 무슨 일이 있겠나"라며 ...
2018.06.19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