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국민을 바보로 본 합조단… LH 직원-땅 주인 이름 대조, 7명 추가하고 "적발 끝"
... 한 빈껍데기 조사"라고 맹비판했다.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오후 정부가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 "굳이 검찰 수사를 원천봉쇄하고 셀프 조사에 총리까지 나서서 대단한 발표라도 하는 것처럼 야단법석이었지만, ...
2021.03.12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산업은행, 쌍용차 지원 선회할까... 'P플랜' 성큼
... 이동걸 회장과 만난 자리서 "고용 문제가 걸려있어 괜찮다면 살리는 게 좋다"고 언급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쌍용차에 대해 "잘 풀어가야 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잘하고 있다"고 금융지원 쪽으로 힘을 ...
2021.03.12 뉴데일리경제 > 금융 > 최유경 -
증권사 올해 주총 키워드…CEO 거취·高배당·관료출신 사외이사
...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임 전 위원장은 행시 24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5~2017년 박근혜 정부 시절 금융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KB증권은 ...
2021.03.12 뉴데일리경제 > 업계 > 김민아 -
정세균 “현행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 5인 모임금지 유지”
... 300~400명대로 정체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4일로 ...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확진자 숫자가 8주 연속으로 300∼400명대로, ...
2021.03.12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
丁총리 "LH 해체 수준 개혁"…"해체 어불성설, 부패 엄두 못낼 해법 찾아야"
... LH 해체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로, LH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브리핑에서 "LH와 임직원은 과연 더이상 ...
2021.03.11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임정환 -
'LH 투기' 1차 조사 고작 7명 추가적발…정부합조단, 시작부터 부실 논란
... 결과 LH 투기 의심자 7명 늘어 총 20명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기 의심사례를 ...
2021.03.11 뉴데일리 > 사회 > 송원근 -
관리소홀로 엉켜버린 '콜드체인'… 당국, 코로나 백신 '770회분' 회수
... 폐기되는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금은 한 방울의 백신도 간절하다”며 “한 분이라도 더 접종시키기 위해 조금의 잔량까지 활용하는 ...
2021.03.11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
변창흠 안 내치는 文대통령…레임덕 가속화 불가피
...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과 보호가 이어진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전수조사 결과를 ...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장관 해임제청권이 있는 정 총리가 향후 문 대통령에게 경질을 건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변 ...
2021.03.11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변창흠 국토장관, 취임 3개월만에 경질되나…丁총리 대놓고 경고
... 것.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직접 브리핑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도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전임 ... 직접 겨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정세균 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
2021.03.11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송학주 -
정부 "LH 땅투기 20명 적발"…실명거래만 확인 '빙산의 일각'
... 발표했다. 합조단이 꾸려진 지 1주일 만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브리핑에서 "총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 ... 나오는 대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20명 모두 투기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에는 ...
2021.03.11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