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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왜?
... 숙이는 아량과 미덕이 반드시 있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약자를 업신여기면 하늘이 그런 자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이 역사의 엄숙한 교훈이기 때문입니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10.09.22 뉴데일리경제 > 산업 > 관리자 -
아깝다, 천안함46명!
... 보자”는 놈이 붙으면 누가 이길 것인가, 그 결과는 뻔합니다.남북관계가 되어가는 꼴을 보니 천안함과 함께 수장된 46명의 청춘이 너무 가엽게 느껴질 뿐입니다.<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2010.09.16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건국의 아버지'
... 동상이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지기 전에는 박정희 기념관도 김대중 기념관도 세우기 어렵다는 사실을 왜 모릅니까. 이승만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10.09.14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조소앙의 꿈
...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는 이 나라의 정계에 참신한 새 바람이 불어올 것이 확실합니다.조소앙의 그 꿈을 되살릴 수 있는 그런 정치적 지도자의 출현을 고대합니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10.09.13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황장엽과 김동길 "형제는 용감하다"
...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였으니, 평화통일과 자유민주주의는 같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황장엽도 김동길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다 '죽을 자리'를 찾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죽음을 각오하고 ...
2010.09.11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左도 右도 中도 없다
... 가는 길이 있을 뿐이다”라고 선언하시고, 통일된 조국을 '영세중립국'으로 만들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위대한 나라가 되게 하세요.<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10.09.10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목숨 주고 쌀 주고
... 동포애를 악용하여 2,300만을 계속 노예처럼 타고 누르는 일이 계속되도록 돕지는 않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북에 분명하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10.09.09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누군 덮고 누군 까고?
... 지도자였다면, 정권의 교체는 불필요한 과정이었고, 2012년 대선에서는 그 두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고 이어나가겠다는 오늘의 민주당의 승리는 불가피하다고 나는 믿습니다.<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2010.09.07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대통령과 부하들
나는 평생에 한 번도 외교부의 유명환 장관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부서의 수장이 된 후 이 나라의 대미정책이나 대북정책을 그나마 궤도에 올린 듯 하여 나도 다행스럽...
2010.09.06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
민주투사 이승만
어떤 군주, 국왕, 대통령 또는 수상이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통치자인가 하는 문제는 수천 년 동안 논의가 되어 왔지만 확실한 답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근세사에 등장한...
2010.08.25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