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인보길 칼럼] 카이로 선언문의 국제정치학...장제스가 김구 심부름을? 천만에!
... “맹목적인 평화주의는 제5열, 간첩”이라며, 국제정치사상의 새로운 전개와 위기를 누구보다 먼저 분석 ... 읽고나서 '기독교국가 미국이 약소민족 코리아를 배신한 부끄러운 역사'를 알게 되자, 노벨상 소설가 ...
2021.12.08 뉴데일리 > 칼럼 > 인보길 -
박수영 "김윤이에 인간적 실망"… "성향상 우파" 채근하더니 다음날 민주당 합류
... 것과 관련,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며 강력 비판했다.이 후보는 지난 1일 ... 후배이지만,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 된 사람이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며 "전날까지 우리 쪽으로 오겠다고 ...
2021.12.07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김현지 -
[단독] "경기도 공무원이 3년간 김혜경 수행"… 이재명 '아내 보좌'에 혈세 썼나
...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청 사정을 잘 아는 정치권 인사는 "비서실 소속이 총무과로 들어간다"고 ... 개인의 사적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행위는 권한을 위임한 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2021.11.23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 이도영 -
안철수 "전 국민 재난재원금? 50조?…이재명·윤석열, 포퓰리즘 경쟁"
... 대선후보가 "청년세대에게 버림받은 후보들이 청년들을 배신하는 포퓰리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현황' 자료를 공유하며 "몇십 년 만에 찾아온 정치변화의 기회에 젊은 세대에게 40명 남짓 탈당했다는 ...
2021.11.09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대장동 족쇄 이재명, 윤석열 이길 수 없다"… 심상정도 "정권교체"
... 거론했다. 심 후보는 "민주당정부는 촛불시민의 여망을 배신했고, 무엇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야 할 수구세력을 ...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신구 기득권 양당 교대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주도하는 다당제 책임연정 시대를 ...
2021.11.09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전문] "이재명, 국제마피아 수괴급이라 할만큼 유착관계 긴밀"… 전 행동대장 박철민 진술서
... 있습니다.제가 국제마피아 파란 조직에 회의감이 들고 배신을 당해서 국제파 내사에 협조하였지만, 준석형님과의 ... 포섭할 계획을 세운 사람은 사실 저입니다. 제가 정치인을 포섭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국제마피아파 ...
2021.10.18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국감현장] "전과 4범, 아수라의 제왕, 그분 누구인가"… 野, 이재명에 총공세
... 이재명, 팩트 아냐"백혜련 민주당 의원도 "국감은 정치적 주장만이 아니고 팩트에 근거해서 질의해야 한다고 ... 것"이라며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한편 이날 경기도청 앞에는 ...
2021.10.18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박사모 등 박근혜 지지단체 총연합, 홍준표 지지 선언
... 말했다.정 회장은 "우리는 이완용 같은 민족 배신자를 용서할 수 없듯 김무성 같은 배신자를 기억한다"며 ... 그것과 비견될 정도이니 말해 무엇하랴.26년 정치 경륜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 같은가. 정치검사 ...
2021.10.15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박한명 칼럼] 양승동 뺨치는 KBS 차기 사장 후보들
... 사람이 KBS 사장이 되고 내부 노조는 어떤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끊어선 안 된다. ... 만들었다. 그때 많은 국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배신한 KBS 행태에 분노했다. KBS노조가 비판한 ...
2021.10.14 뉴데일리 > 칼럼 > 박한명 칼럼니스트 -
녹취록엔 "50개 꽂아", 자술서엔 "3억 해준 것 감사"… 법조계 "유동규가 관건"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법조·정치인 대상 로비 정황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 3억을 해줘서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런데 배신은 너희가 한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또 ...
2021.10.1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