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류근일 칼럼] "민주당, 쪼그라드는 길 택했다"는 박지현의 시각은 옳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려다 좌절한 사유에 대해서는 필자는 관심이 없다. 다만 민주당의 그런 결정에 대한 박지현 씨의 논평은 충분히 곱씹어 볼 가...
2022.07.06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여·야, 이준석·이재명 몰아내고‥ '재창당 수준' 새 지도부 짜야
이준석과 이재명. 대한민국 여·야 대표, 대한민국 좌·우 대표로 왜 꼭 이 둘이어야 한다는 것인가? 이게 무슨 황당 개판인가?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어쩌다 이 지경에 왔나?둘 다...
2022.07.03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국기문란' 일으킨 공룡 경찰‥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윤석열 대통령이 '국기문란'이란 무서운 용어를 썼다. '국기문란'?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내란, 반란, 모반, 반역, 역모가 된다. 백주에 누가 감히 반란을? 치안감 인사가 일단...
2022.06.24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누가 '흑화'를 하든 '묵화'를 하든… '주사파 5년'의 반대로 가야
이준석 윤리위원회가 2주 후에 다시 열린다. 이준석의 소명을 듣고 난 후에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하기야 당연한 절차다.그동안 당 안팎에선 이준석을 내쳐선 곤란하다는 이른바 '정무적...
2022.06.23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증거 넘치는 '이준석 성추문'… 윤리위 '결단'만 남았다
이준석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갑자기 6월 22일로 앞당겨졌다. 윤리위를 앞두고 여론(戰)이 너무 치열해지던 차에, 잘된 일일 듯싶다. 이왕 여론 싸움이 났다면 필자도 개인으...
2022.06.21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포기할수 없는 '이념과 애국'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제는 '이념'이나 '애국' 단어를 이야기해서 (선거에서) 크게 득 볼 일이 없다“ 이건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그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한 말이다. 그런가? 젊은 사람...
2022.06.18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국민의힘, 이준석 '성상납 의혹' 원칙대로 처리해야
“이사님 하는 말씀 중에 제가 공감하지 않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뭔 소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그에게 뇌물성 성 상납 비용을 댔다고 말한 장xx씨에게 한 답변이다.이...
2022.06.11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무오류의 오류'에 빠진 586 운동권…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내분이 한창이다. 이에 대해 좌파 쪽에선 논란이 분분하다. 분석들엔 그 나름의 논거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좌파들끼리의 숱한 패인분석과 “네 탓 싸움'에도 불구...
2022.06.07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 ⑩] 지방선거 결과 : 윤석열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때
지방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두 번째 국민적 신임이었다. '주사파 운동권 5년'에 대한 거듭된 국민적 단죄이기도 했다. 국민의힘 승리는 '윤석열 바람'의 승리였다. 윤석열 ...
2022.06.02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586 물러가라"는 박지현의 말은 옳다
50대 후반의 586 운동권 권력이 26살 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에게 저렇듯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이 사건은 586 권력이 박지현 비대위원장...
2022.05.29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