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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선경선 민심이 지배해야
내년에 있을 대선후보 경선의 공정한 관리자 역할을 부여받은 한나라당 지도부가 친 박근혜 중심의 '뉴 민정당' 행태로 구성을 마무리 하였다. 현 지도부가 일부 언론에서 우려하듯 박근...
2006.07.22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시대의 계륵' 한나라당 쇄신돼야
필자는 한나라당 전당대회와 관련한 첫번째 칼럼에서 특정 대권주자 중심의 '도로 민정당' 체제로는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가 불가능함을 밝혔다. 이번 칼럼에서는 구체적으로 한나라당 전...
2006.07.18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도로민정당'으론 대선필패
한나라당은 11일 전당대회에서 강재섭 당 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을 뽑고, 13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경선에서 김형오 전재희 의원을 선출, 내년 대선과 이듬해 총선을 관리할 새 ...
2006.07.14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노 대통령에 보내는 경고②
... 실패후의 최소한의 안전이라도 보장받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2006년 6월 9일 성 준 경 드 림성준경 블로그 www.kenosis.pe.kr<객원칼럼니스트의 칼럼내용은 뉴데일리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
2006.06.08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노 대통령에 보내는 경고①
노 대통령님! 5.31 지방선거는 국내 선거사는 물론이고 세게에서도 유례가 없는 집권여당의 대 참패로 끝이 났습니다. 귀하는 국민의 범 여권에 대한 탄핵에 가까운 심판에 대해 2일...
2006.06.07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우파 총단결해 공작정치 막아야
나는 최근 칼럼들에서 정부 여당을 포함한 친노 언론과 어용 시민단체 등 세칭 범여권이 총궐기하여 벌이는 이명박 서울시장에 대한 음해가 상식을 뛰어 넘고 있다고 보고 '이명박 죽이기...
2006.04.18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명박죽이기'로 대권전쟁 시작
노무현 정권 집권 3년이 훌쩍 넘어섰다. 길고 긴 고통의 터널을 아직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라와 국민의 신세가 서글프다 못해 아찔하기까지 하다. 노 대통령과 막료 세력들이 ...
2006.04.05 뉴데일리 > 사회 > 성준경 -
'이명박말살'사악한 굿판 걷어라
나는 지난번 이명박 시장의 다보스 발언을 친일매국으로 몰고가는 노 정권과 그 코드 언론들의 야비한 수작을 보고, 노 정권의 야당 유력대권 후보 죽이기가 시작되었음을 공언하였다. ...
2006.03.23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이명박발언, 박근혜·한나라당엔 보약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친정인 한나라당을 “해변에 놀러온 사람들 같다”라고 강하게 비판하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6일 이 시장이 무슨 엄청난 ...
2006.03.07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오호라! 이 나라와 국민을 어이할 것인가
나는 그 동안 수 많은 칼럼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범여권에 의해 야기된 국가위기의 실상을 고발하며, 그들의 대오각성을 요구했다. 또한 노 정권에 대해 절망하고 있는 국민의 입장에서 ...
2006.02.28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