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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께 작별인사를
2009년 8월 23일, 오늘이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이 거행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전례가 없는 엄청난 규모의 장례식이라고 들었습니다. 장의위원만도 2371명, 예식에 초대...
2009.08.23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김대중 선배님전상서
... 하였습니다“After life's fitful fever, he sleeps well"편히 잠드시기를 빌며, 이 붓을 놓으려고 합니다.2009년 8월 21일 옛날의 동지 김동길 드림
2009.08.21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적반하장'이라더니
현대 현정은 회장이 북의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 그가 남한 정부에 요구한 몇 가지 조건이 있는 듯합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나 개성공단의 활성화 같은 것은 김정일도 원하고 현대아산도...
2009.08.20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국장?현충원? 호국영령 모독말라"
... 많이 했다"면서 "그런 그가 타계했다고 대한민국이 상주가 되는 국장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역시 18일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간증 자리에서 "김대중씨 장례가 국민장이라면 국민이 ...
2009.08.19 뉴데일리 > 사회 > 임유진/김혜선 -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 모두에게 착잡한 심정과 인생의 무상함을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더욱이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이제 평화롭게 그 생이 막을 내렸으니 당장에 할 말을 찾...
2009.08.19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김정일 잘 아십니까
옛날 평양 기생 매화가 이렇게 읊었다고 전해집니다.매화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봄바람이 불어도 피지 않는 매화나...
2009.08.18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김정일의 이름 석 자
북에서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이름 석 자도 마음대로 입 밖에 낼 수가 없다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닙니까. 136일 북에 억류되었다가 일전에 풀려난 현대아산의 직원이 털어놓았습니다....
2009.08.17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또다시 혼란한 한국
병상에 누워 벌써 여러 날, “생”과 “사”의 사잇길을 오가는 김대중 전직 대통령은 요새 세브란스 병원의 특별 입원실로 자신을 찾아, 병문안 하는 인사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을...
2009.08.16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136일만에 돌아온 자
유성진 씨는 지난 3월 30일부터 북한에 억류되어, 경남 고성군 거류면 덕촌 마을에 사는 늙은 부모의 마음을 한 없이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136일 만에 풀려나...
2009.08.15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
어디가 '중도'입니까
... 싸우는 사람들이 모두 우파라면,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자들은 다 좌파입니까.황장엽·김동길·조갑제는 우파입니까. 그럼 좌파 명단에 오를 사람들은 누구누구입니까. 이름을 한 번 밝혀 주세요. 그리고 ...
2009.08.14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