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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국 딸, 23일 압수수색, 25일 아들… 조국 부부 '내주 소환' 예고
... 알려졌다. 검찰은 두 증명서가 위조됐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2013년 모친 정경심 교수가 재직 중인 동양대 인문학 강좌에 참석하고 받았다는 수료증 등 각종 상장을 수령한 경위도 조사한 ...
2019.09.25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檢, 조국 자녀 입시비리 수사에 집중…조국, 법적 대응 시사
... 하드디스크에서 딸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파일이 발견됐다. 이 하드디스크는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증권사 직원 김모씨가 보관하다 검찰에 임의제출한 것이다. 검찰이 하드디스크를 분석하는 ...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압수수색 영장에 '혐의' 적시… 조국 내주 기소 '초읽기'
...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했지만 일몰을 넘겨 11시간 만인 오후 8시쯤 종료됐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이날 변호인 2명과 함께 자택 압수수색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장관 ...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김동우 -
"조국사태, 이해찬이 키웠다"… 민주당, 총선 앞두고 '조국 내란'
... 장관 본인을 직접 겨냥한다는 것이 23일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확인됐다. 검찰이 조 장관 부인 정경심 씨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 장관도 사실상 피의자 신분인 만큼 구속영장이 ...
2019.09.24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투자처 몰랐다던 정경심… IFM '2차전지' 프레젠테이션 받았다"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배터리 소재 개발사 익성의 자회사인 아이에프엠(IFM) 전 대표로부터 2차전지사업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일보는 24일 ...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피의자 총리는 사퇴해야 되고…피의자 법무장관은 버텨도 되고?
... 주장했다. 검찰은 조 장관의 주장과 달리 조사 과정에서 조 장관의 5촌 조카가 조 장관의 처인 정경심 씨에게 5억원을 빌려 코링크PE를 설립하는 데 썼다는 진술과, 정씨가 코링크PE의 투자처 회의에 ...
2019.09.24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 -
"조국 처남, WFM 실물증권 12만주… 집에 갖고 있었다"
...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인수한 2차전지회사다. WFM은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고문으로 근무하며 자문료를 받고 매출을 직접 챙기는 등 경영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
2019.09.2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충청브리핑] 검찰, 조국 아들 지원 로스쿨 압수수색…충북대 '불똥'
... 24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조선일보-검찰, 웅동학원 자금 '조국펀드'로 갔는지 수사정경심이 펀드 투자한 20억, 자금흐름 추적과정서 단서 확보웅동학원이 1990년대 후반 담보대출 받은 35억 ...
2019.09.24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조국, 檢수사 저해"… 한국당 헌재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 조 장관에 대한 직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조 장관은 부인 정경심 교수를 비롯해 일가 전체가 각종 범죄 의혹에 휩싸여 있다"며 "본인도 오늘(23일) 오전 검찰의 자택 ...
2019.09.23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정경심, 웰스씨앤티 주식 11% '공짜'로 받았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국펀드'의 투자를 받은 가로등점멸기업체 '웰스씨앤티'의 지분을 얻은 뒤 투자금을 바로 되돌려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9.09.23 뉴데일리 > 사회 >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