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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 합법화 시동 … 칼 뽑은 정부 '전공의 빼고' 병원 돌린다
정부가 전공의 이탈 장기화를 인정하고 이 상태로 의료체계를 가동하는 방법을 택했다.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그간 유령 간호사로 불리며 수술방을 드나들었던 PA...
2024.03.07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이건희 주치의' 이종철 前 삼성의료원장 "의사는 환자를 떠나 살 수 없다" [단독 인터뷰]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 '의사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 이 2개의 문장은 현재의 의료대란 깊숙이 녹여져있다. 강대강 대치 국면을 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로운 ...
2024.03.07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전공의 이탈 후 대형병원 매출 타격… 의료수입 16% 줄고 병상가동률 50%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대형병원 중심으로 매출 타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병원은 허리띠를 졸라매기 위해 의사 외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시적·...
2024.03.06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장 "의대교수도 이탈… 그냥 죽으라는 말이냐" [인터뷰]
"환자들은 살려달라고 연일 애원했다. 정부는 집단이탈에 대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며 복귀를 요청했고 이를 포기한 것은 전공의들이다. 그런데 무엇이 억울해서 의대 교수들...
2024.03.06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3401명 증원 신청… 醫 "압박에 의한 만행" VS 政 "대학의 자율의지"
전국 40곳의 대학들이 정부가 꺼낸 의대증원 2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3401명을 추가로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하자 의료계가 "정부의 압박에 의한 무리한 신청이자 만행"이라고 ...
2024.03.05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의대 교수들도 사직 행렬 … 중증 환자는 매일이 '살얼음판'
전국 40개 대학에서 의대증원 규모를 당초 정부가 결정한 2000명을 훨씬 웃도는 3401명으로 신청한 가운데 일선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공의 공백 속 환자들을 ...
2024.03.05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중증 환자들 "생명 구걸해야 할 판 … 의사윤리 어디갔나"
전공의 대규모 공백이 현실로 드러난 가운데 중증 환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생사의 영역에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지 노심초사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
2024.03.05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전공의 면허정지' 그 이상의 대책은 있나 [취재수첩]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3개월 또는 그 이상 면허정지'를 받는다고 해도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만 1년이 미뤄지는 셈이다. 필수의료를 하기 싫다면 일반의(...
2024.03.05 뉴데일리 > 오피니언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전공의 8000명 면허정지 처분 임박 … 집단 사직 주도 지도부 타깃
정부가 8000명의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본격화했다. 각 수련병원 현장 점검 후 오는 5일부터는 사전 통보를 할 예정이다. 행정력을 고려해 순차 진행이 되는...
2024.03.04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 -
'계약 미체결' 전공의 임용 통보… 소송전 비화되나
전공의 이탈이 처벌로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수련병원에서 '계약 미체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게 강제 임용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대란을 방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2024.03.04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