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박원순 성추행, 검찰이 먼저 알았다… 검찰 "외부 유출한 적 없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검찰이 경찰보다 먼저 피해자 측의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간 박 전 시장 피소 사실의 유출 경로로 청와대와 경찰이 의심받아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전쟁영웅' 백선엽은 불법, '성추행' 박원순은 합법… "황당한 서울시" 분노 폭발
... 변상금을 부과했다. 서울시의 인가 없이 분향소를 차렸다는 이유다.반면 서울광장에 마련됐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분향소는 서울시가 주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쟁영웅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공무원 20명이 4년간 은폐… 박원순 개인 아닌 서울시의 조직범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지난 4년간 20여 명에게 고충을 호소했지만 돌아온 것은 외면과 회유성 발언뿐이었다"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진상조사에 반대한다는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포토] 고개숙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고 박원순 성추행 관련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0.07.22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이기륭 -
[포토] 박원순 피해자측 기자회견에 대해 입장발표하는 황인식 대변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고 박원순 성추행 관련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7.22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이기륭 -
[취재수첩] 박원순 성추행 진실 밝힌다는 경찰… 신뢰할 수 있나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수사와 관련해 진상규명 가능성을 열어뒀다. 원칙적으로 피고인이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 처리해야 하지만, 파생사건인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아름 -
'박원순 통신기록' 영장 기각하더니… '휴대폰 영장'도 기각했다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와 서울시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법원이 '박원순 성추행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포토] 민주당 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정협 서울 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7.22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이종현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2차 폭로 예고… "궁금해하는 것 다 말하겠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피해자가 22일 2차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1차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A씨가 직접 참석하는 대신 변호인을 ...
2020.07.21 뉴데일리 > 사회 > 박아름 -
박원순 피해자 '성추행 방조' 첫 경찰 조사… '서울시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가 서울시 관계자들의 '성추행 묵인·방조' 혐의와 관련,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 전 시장 고소 당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
2020.07.21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