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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김정은…“국경경비대에 수면제 먹이고 탈북한 일가족 잡아오라”
북한 접경지역의 일가족이 국경경비대 간부 등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탈북하자 김정은이 “어떤 수를 써서든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국경경비대는 현재 국가보위...
2021.10.15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중국 위협 거세지자…백악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약속 확고하다”
대만에 대한 중국의 무력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이 “대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확고(rock solid)하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젠 사키...
2021.10.15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성남 고문변호사' 출신 김오수 검찰총장… 수사 20일 뒤에야 성남시청 압수수색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수사를 시작한 지 20일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김오수 검찰총장이 임명 전까지 성남시 고문변호...
2021.10.15 뉴데일리 > 정치 > 전경웅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중국 전력난 때문에 북한 석탄 밀수출 증가할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중국의 전력난이 심해지면서 북한의 석탄 밀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북한이 서해상에서 불법환적 방식으로 중국에...
2021.10.14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이 틈에… 이수혁 주미대사 “미국과 종전선언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수혁 주미대사가 미국 측과 종전선언에 관해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 우려하는 부분...
2021.10.14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아스피린 장기 복용하면 위험"… 美 전문가들 "60세 이상은 내출혈 가능성"
미국 의학전문가들이 고령자들에 대한 저용량 아스피린 처방 권고를 철회했다. 전문가들은 아스피린이 결장암을 예방한다는 2016년 권고 또한 철회하기로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2021.10.13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美 전문가들 “한미, 주적 아니라는 김정은 발언 큰 의미 없어”
김정은이 지난 12일 평양에서 연 무기 전시회 '자위 2021'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미국은 주적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을 두고 미국 안보전문가들은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2021.10.13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美국무부·국방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다”…서훈 “미국 진정성 확인”
“한국과 미국은 주적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북한을 적대시 한다”는 김정은의 지난 11일 발언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의도는 없다”는 뜻을 ...
2021.10.13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中 부동산 개발업계 부채 5조2000억 달러”… 중국경제 먹구름
헝다그룹의 채무 불이행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문제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일본 유명 증권사가 경고했다. 해당 증권사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가 진 부채 규모가 5조 2...
2021.10.12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KEI “바이든 정부 대북정책 지지 미국인 18%…모르겠다 49%”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의 대북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줄어들었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크게 증가했다...
2021.10.12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