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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①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극좌와 극우가 주장하는 바는 정반대지만 행동양태는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나는 최근 논란이 된 조갑제 씨의 글 '안 싸우는 강남 사람은 ...
2006.04.23 뉴데일리 > 칼럼 > 곽호성 -
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③
공씨는 공씨의 강남에 대한 생각을 비판하면 '강남 편'이라고 몰아세운다. 그런데 이런 태도는 조씨의 태도와 유사하다. 조씨는 자신의 북한관을 비판하면 '김정일 편'이거나 '바보(얼...
2006.04.23 뉴데일리 > 칼럼 > 곽호성 -
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②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따라서 평등보다 자유를 중시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침해할 때는 그만큼 보상을 해줘야 한다.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을 어느 지역에 만든다...
2006.04.23 뉴데일리 > 칼럼 > 곽호성 -
구라의 남자
띠리리리리리!소설가 김한탕 씨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여보세요.''이것 봐, 김한탕! 소설 언제 줄꺼야!''아이고, 좀 기다리라니까요.''그 말이 벌써 몇 번째야. 약속 좀 ...
2006.04.17 뉴데일리 > 정치 > 곽호성 -
힘내세요! 박근혜 대표님
박근혜 대표님, 안녕하세요.곽호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나라당 당원으로 정치칼럼을 비롯한 다양한 글쓰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인사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
2006.04.17 뉴데일리 > 정치 > 곽호성 -
뉴데일리,정권교체 견인차 돼라!
손정의란 청년이 있었다. 손정의가 처음 기업을 시작했을 때는 불과 2명의 직원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정의가 두 명의 직원을 세워놓고 연설을 하기로 했다. 손정의는 이 두 명...
2006.04.14 뉴데일리 > 정치 > 곽호성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①
호랑이 말보로 담배 피며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에 밤 새우던 시절, 이 땅은 코드왕조 시대였다. 한편 코드왕국의 두 번째 왕 노종은 어느 날 선비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을 세종대왕에 ...
2006.04.11 뉴데일리 > 정치 > 곽호성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②
'주상전하, 선비 이십만이 왔사옵니다.''뭐? 이씹만이?'노종을 보자 이십만이 펄쩍 엎드려 절을 했다. 자신을 보자 어쩔 줄 모르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이십만을 보자 노종은...
2006.04.11 뉴데일리 > 정치 > 곽호성 -
강금실과 '원초적 본능'
보수논객 '베리타스'는 데안토에 올린 칼럼에서 '강금실 서울시장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보수논객 '무궁화사랑'은 '싸이코 보라색'이라는 칼럼을 통해 강금실 후보의 보라색 선...
2006.04.05 뉴데일리 > 칼럼 > 곽호성 -
대학생여러분, 이번엔 바꿉시다
대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대 한나라당 당원 곽호성입니다.요즘 대학가가 등록금 인상으로 술렁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물론 제가 학부에 다니던 몇 년 전에도 ...
2006.04.03 뉴데일리 > 칼럼 > 곽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