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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한덕수 대행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 최우선으로 하라
... 뜻을《알아서 받드는》모양인지, 그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트럼프를 다시 본다① 자국의 이익이나 명예의 손상을 눈 똑바로 뜨고 지키면서 강대국으로서의 세계적인 역할에 대한 굳은 소신이 있는 미국.② ...
2024.12.29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선관위는 무소불위 조직인가 … 계엄 아니면 손 못대는《Untouchable》?
... 정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 군 간부들이 계엄에 적극 협조할 리도 없고 더구나 거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신세대 군대를 어떻게 보통 국민을 겁박하게 만든다는 말인가? 그래서 어설프고 터무니없게 ...
2024.12.11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정규재, 도대체 왜 이재명을 변명하고 옹호하는가?
■ 배신과 변절10여년을 1급보수논객으로 활동했던 정규재 씨(이하 존칭 생략)는 자신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존칭 생략) 옹호를 《타락》으로 인식할까? 그의 최근 기고문 《승자...
2024.11.19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한동훈 비판만 할 상황 아니다 … 4.10 총선 투표로 대한민국 지켜야 한다
<서지문의 이삭줍기> ◆ 4·10 선거는 우리 국민 생사의 분기점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하 ... 아닌가?그것이 광주시민들이 받고 있는 일각의 불명예를 회복하는 데도 필요하지 않겠는가?역사적 사건으로서의 ...
2024.03.22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런승만]은 악마의 왜곡이었다 ··· 내 어깨 짓누른 무쇠덩어리 벗겨졌다
... 국민들이 쉽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故 유영익 교수를 생각한다이 영화를 보면서 그간 이대통령을 올바르게 ... 성공에서 큰 위로 받으시기 바란다. 고 유영익 교수는 4.19때 대학생으로 시위에 참여했었는데, 1990년대 ...
2024.02.18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국회의원 언어는 무뢰배 수준···누가 '쓰레기'인가?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나라를 하수구에 처박는 대한민국 '선량'들>■ 국민 아니라 당에만 충성하는 ... 그들의 정직하고 불편부당한 판단에 나라의 안전과 명예를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행하는 것; 둘째로는 ...
2023.09.17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지식인 선언] 표적사찰..민주당의 만행 '현대판 분서갱유'
...동연합 상임대표), 김도종(명지대 정치외교학과교수), 김동규(고려대 명예교수), 김동욱(부산학운위 ... 보좌역), 서재평(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국장), 서지문(고려대 영문과 교수), 서지원(작가), 서진...
2013.06.24 뉴데일리 > 사회 > 양원석 -
이명박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 선포
...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교수, 송호근 서울대 교수, 배규한 국민대 교수 등이 자문했다. 한나라당 박형준 ...
2008.02.25 뉴데일리 > 정치 >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