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화천대유에 이익 몰아주기… 금융사 컨소시엄도 배임 공모했나"
... 배임 혐의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3일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공개하며 "민간 사업자 공모지침부터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사업협약서·주주협약서까지 분석한 결과, 치밀하게 ...
2021.10.14 뉴데일리 > 사회 > 이건율 -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이 김만배에게 성남 유력인사들 소개했다"
... 최윤길에게 존댓말 안 써… 둘은 매우 편한 사이"이어 "2014년경 최 전 의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하려던 민간 사업자들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때였다"고 전제한 A씨는 "최 전 의장이 ...
2021.10.14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시세 4600만원인데… 성남의뜰, 농어촌공사 땅 2억3900만원 주고 샀다
... 특수목적법인(SPC)이다.성남도시개발공사(50%), 민간 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1.0%) 및 자회사... 인근에 위치한 도로로 사용된다.공사가 공공개발사업자 측이 요구한 토지 매각을 수용한 것은 정상적 절차다. ...
2021.10.14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화천대유 김만배 것 아니다… 천화동인1호는 로비 자금용" 검찰, 새 진술 확보
... '공동경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화동인은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의 관계사로, 1호부터 7호까지 설립됐다. 천화동인1호는 대장동 개발로 1208억원의 ...
2021.10.14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生生국감] 복지위서 터진 일산대교 논란… 국민연금 “비난받을 일 안 했다”
... 김포시를 연결하는 1.84㎞ 길이의 교량으로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지난 2008년 5월 개통했다. ...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민자 사업자의 운영권을 회수하는 것을 말한다.이에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
2021.10.13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박근빈 -
[수소 비전] SK, 보유 인프라 활용 '글로벌 1위' 정조준
... 밸류체인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국내 유일 사업자로서 위상을 갖추겠다는 게 목표다.올 들어 더욱 ... 윤곽을 갖추고 있다. 9월 공식 출범한 수소 관련 민간기업 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
2021.10.13 뉴데일리경제 > 에너지·화학 > 성재용 -
박수영 "대장동 배당금 몰아주기, 성남도개공·금융사 공모"
... 지분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국민의힘 대장동 태스크포스(TF)인 박수영 의원이 민간사업자 공모지침부터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사업협약서·주주협약서까지 분석한 결과, 치밀하게 민간사업자에게 ...
2021.10.13 뉴데일리경제 > 금융 > 이나리 -
김만배, 후배 기자 배씨 통해 남욱 등 알게돼… 배씨는 천화동인7호 121억 배당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 씨를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들에게 소개했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 필요했다"며 "배씨가 '인맥이 상당한 형'이라며 당시 사업자들에게 김씨를 소개했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이강길 ...
2021.10.1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녹취록엔 "50개 꽂아", 자술서엔 "3억 해준 것 감사"… 법조계 "유동규가 관건"
... 남욱 변호사가 남양주도시공사가 주관한 양정역세권 사업자 공모에 지원했다 탈락한 직후 유 전 본부장을 만났을 ... 4호·5호의 실소유주며, 정재창 씨는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자인 '위례자산관리' 대주주다. 현재 검찰에 구속된 ...
2021.10.1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최윤길, '1억 로비' 받은 직후 성남시 찾아가… '대장동 민간 개발' 요청
... 조례안 통과를 주도했던 최윤길 전 의장이, 대장동 사업자들로부터 1억원 가량의 로비를 받은 뒤 성남시에 ...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대장동 사업자들은 민간 개발을 관철시키기 위해 정계 인사들에게 ...
2021.10.11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