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대북 확성기 재개 움직임… 대통령실 "시설 점검·법률 검토 착수"
북한 무인기 침투로 9·19 남북군사합의 무효화가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 당국이 대북 확성기 시설 ... 대북확성기 방송이 재개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북한의 도발이 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무인기 등으로 다변화하면서 ...
2023.01.06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 -
'北드론 침범' 1월 1일 보고됐는데… 김병주, 12월 28일에 '비행궤적' 지적
... 부분"이라고 말했다.합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이후, 다음날인 27일부터 ... 된다. 김 의원은 육군 4성 장군 출신으로, 육군 미사일사령부 사령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
2023.01.06 뉴데일리 > 정치 > 이바름 -
"文정부, 北 적대 안된다며 '한미 확장억제연습' 거부… 尹 취임 후 바뀐 것"
... 4일(현지 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가정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은 도널드 ...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가 미국의 핵전력을 ...
2023.01.05 뉴데일리 > 글로벌 > 조문정 -
"박근혜정부 때 '김정은 암살' 추진했다"… 아사히신문 마키노 기자의 '김정은과 김여정'
... 공항 감시카메라에 4명의 남성이 포착됐는데, 북한군 정찰총국 산하 19과 요원들이었다. 이들은 독극물 ... '김정은 정치의 실태'와 '독재체제의 정체' '핵과 미사일의 행방' 등 북한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이야기들이 ...
2023.01.05 뉴데일리 > 북한 > 이바름 -
"文정권, 제보 받고도 계도만 해"… 김기현 "병역비리, 반드시 발본색원"
...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라며 "특히 대한민국은 북한이라는 주적과 총칼을 맞대고 있는 휴전국가이기에 ... 기르는 것! 자강의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제 전쟁과 ...
2023.01.05 뉴데일리 > 정치 > 이도영 -
北, 리용호 외무상 처형 가능성… 태영호 "엘리트층 동요 상당할 것"
최근 북한이 군부 서열 1위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교체했다고 ... 1열 자리가 비어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북한이 '핵 무력 법제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2023.01.04 뉴데일리 > 북한 > 조문정, 이바름 -
"北, 또 영토 침범하면 9·19합의 효력정지 검토"… 尹, 합동 드론부대 창설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대응해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 덧붙였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비단 무인기뿐 아니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포함해 9·19군사합의 위반이 ...
2023.01.04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뉴데일리tv]북한 주민은 사람 아니다? 민주당, 7년째 북한인권재단 출범 저지중
2022년은 북한이 대한민국 육·해·공을 전방위 공격한 다사다난한 해였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까지도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혹한의 날씨만큼 남북 관계가 냉랭하게 ...
2023.01.03 뉴데일리 > 북한 > 곽수연 -
"한미, 美 핵 운용 공동 정보·기획·실행 방안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실 재확인
... 답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 같은 질문이 나온 것은 북한의 핵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데 따른 대응으로 윤석열 ... 11월 54차 SCM(한미안보협의회)에서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협의체계, 공동 기획 ...
2023.01.03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이바름 -
국방부, 고체연료 발사체 2차 시험 성공… '북한과 기술 격차' 묵시적 과시
... 우주발사체 비행시험이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최근 북한의 고체연료 발사체 시험에 이어 우리나라도 비슷한 ... 주장에 전문가들은 고체연료를 활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우리 ...
2023.01.02 뉴데일리 > 정치 > 이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