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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的 문화·예술계를 관리·감독하는 것은 國家지도자의 통치행위!
... 문화예술을 '운동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左翼세력의 전략·전술이다.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크게 네 부류로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세월호 시국선언 참여 문화인 754명 ▲문재인 ...
2017.02.08 뉴데일리 > 정치 > 국민행동본부 칼럼 -
美, '강제 노조가입' 불법화 법안 도입 확산
에릭 그레이텐스 美미주리州 지사(공화당)가 주 의회에서 통과된 '노동권' 법안에 서명, 미국 내에서 노조 가입을 강제화했던 분위기가 곧 사라질 것이라고 '폭스뉴스' 등 美주요 언론...
2017.02.07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전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 국가의 역할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과 인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세월호, 메르스, 나아가 최근의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존재이유에 응당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정치인의 ...
2017.02.06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
김진태 "교민들, 나라걱정에 잠도 못 자고 울고 있어"
... "그들은 '도대체 한국 내 문제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내가 설명했지만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 세월호 7시간 때문에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등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김 의원은, 한국 ...
2017.02.05 뉴데일리 > 사회 > 이길호 -
선동 언론인 블랙리스트 만들어 영구 퇴출시켜야!
... 잃었다. 서로가 약점을 잡은 상태의 共犯관계가 형성되었다. 이런 언론은 카르텔이다. 대한민국호는 세월호처럼 기울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내부 모순 때문이었다. 過積 화물의 쏠림 ...
2017.02.04 뉴데일리 > 정치 > 조갑제 칼럼 -
LA우파 항의시위 'USC 인공기' 게양, 또 있었다?
... 인공기가 게양된 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답해 교민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2014년 4월 전후 '세월호 사건' 당시에서 보듯 미국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이 '인공기'를 게양하거나 '반미'에 열을 올리는 사례가 ...
2017.02.03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김규현 "세월호 참사, 안전수칙 어긴 선박회사 탓"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세월호 참사 원인에 대해 "안전수칙을 안 지킨 선박회사 탓"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미흡한 대처로 화를 키웠다'는 탄핵소추위원단의 '대통령 책임론'을 정면으로 ...
2017.02.01 뉴데일리 > 사회 > 이길호 -
"표창원의 성 모독 전시, 성범죄 수준… 즉각 사퇴해야"
... 그림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한데 이어 사드 미사일과 주사기를 들고 있는 최순실을 그려넣고 그 옆에는 침몰하는 세월호까지 등장시켜 풍자의 수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7.02.01 뉴데일리 > 사회 > 이길호 -
이재명, 또 막말 "박정희 공은 없어, 이명박도 구속해야"
야권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31일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매국세력의 나라를 만들었고,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근대화의 공도 없다"며 전현직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 시장은...
2017.01.31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중 -
문재인표 인재 영입 1순위 표창원, '분노의 아이콘'된 까닭은?
... "혐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명예훼손에는 구체적 사실이 담겨 있어야 하는데, 그림을 보면 세월호가 침몰하는 그림이 있고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에게 주사를 놓아주는 장면이 나온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
2017.01.31 뉴데일리 > 사회 > 강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