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유엔서 '언론재갈법' 지적할까봐?… '특별사절 BTS' 임명해 총회 대동하는 文
... 전해졌다.익명을 요구한 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하는데도 모르고 있는 정보당국 ... 비판했다.그는 "문 대통령은 이제라도 언론중재법과 북한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
2021.09.14 뉴데일리 > 정치 > 김상현 -
국군 '현무-3C'를 쏙 뺴닮았다… 北 성공 1500km 신형 미사일 '해킹 의혹'
북한이 주말과 휴일, 사거리 1500킬로미터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 신형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또한 미국을 겨냥한 도발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주려고 사거리를 1500킬로미터에 ...
2021.09.13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인터뷰] 박진 "文 외교, 저자세…외교안보전문가로 경선 4강 가겠다"
... 깨졌다. 한국이 중국에 경사된 것처럼 돼 있는 점, 북한에 편향된 점 등 때문이다. 한미동맹 신뢰 회복이 ... 아프가니스탄의 충격이 한반도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북한 김정은이 오판에 의한 도발을 하지 않도록 철저한 ...
2021.09.08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류석춘 칼럼] 김병헌의 '빨간 수요일'… 그리고 '발전사회학'
...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나요?” “북한이 못사는 건 북한 주민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인가요?” ...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을 달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별책부록에서 ...
2021.09.06 뉴데일리 > 칼럼 > 류석춘 칼럼니스트 -
"文 정권의 친북·인권유린 규탄한다"… 시민단체, 유엔인권사무소에 청원서
... 것으로 의심되는 청주간첩단 사건에 주목해 주고, 북한 정권의 반인도범죄행위를 방조하는 대한민국의 관료들은 ... 아래는 해당 연설의 일부분입니다.'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정권의 도발과 반인륜적 통치가 종식될 수 있도록 ...
2021.09.03 뉴데일리 > 사회 > 이도영 -
[현장] "해방 당시 사회주의 지지율 70%… 이승만 혜안이 자유민주주의 정착시켰다"
...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주4·3사건 도발한 것은 '공산주의' 남로당… 민중도 인민도 아니다"이주천 ... 학살한 것처럼 왜곡된 것"이라고 개탄했다. "북한군·좌익, 친한 이웃도 가차없이 살해… 6·25는 ...
2021.08.30 뉴데일리 > 사회 > 송원근 -
국민의힘 대선주자 12명 다 모였지만… 토론 없이 끝난 싱거운 '비전발표회'
...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외교·안보분야 비전과 관련해서는 "북한에 굴종적인 태도로는 북핵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북핵협상은 당당한 자세로, 북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미연합훈련 ...
2021.08.25 뉴데일리 > 정치 > 이도영 -
北 "아프간 패망은 美 책임" 비난… 전 주한미군사령관 “동맹 이간질 말라” 경고
북한 외무성이 지난 20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에 '아프간 패망'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비난하는 ... 아프간 사태를 미국의 실패로 돌리는 것은 불필요한 도발이며,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역량과 의지를 ...
2021.08.23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북한, 대남도발 미루나…“19일, 원산 가던 김정은 전용기 회항”
... 나왔다. 같은 날 해외 항공기 추적사이트에서는 북한 최고위층 전용기가 평양에서 원산으로 가다 회항한 ... 26일까지 실시하는 한미연합 지휘소 훈련 기간 동안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난 10일 김여정, ...
2021.08.20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미군 철수 3개월 만에 카불 함락… 동맹 경시, 남의 일 같지 않다"
... 않다"며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이들은 특히 북한과 중국에 '굴종적' 자세로 여론의 비판을 받아온 ... 쓰고 있다"고 환기한 박 의원은 "우리는 이런 북한 정권의 위협과 도발에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한미동맹의 ...
2021.08.17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