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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소신 바꾼 김근태
... 수 있다는 불신 정치인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공포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정부와 여당의 고위직 지낸 인사로서 일말의 책임감도 찾을수 없는 무책임한 단식"이라고 덧붙였다.
2007.03.28 뉴데일리 > 정치 > 심홍석 -
꼴찌가 아름다워? 좌파너희는 왜 꼴찌안해
... 사회적 아픔을 분리한 채 산다. '가진 자의 사회적 의무'를 모르는 기득권 우파와 다를 바 없다. 고위직 물망에 올랐다가 집안에 돈이 많고 친일 경력자가 있다는 이유로 빠진 원로 좌파 교수나 귀족 노조로 ...
2007.03.28 뉴데일리 > 사회 > -
천정배·김근태가 벌이는 웃기는 단식농성쇼
... 국익손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국민적 빈축을 사기에 알맞다. 그것을 명분으로 내세우자면 국무위원이나 당 고위직에 있을 때 했어야 했다. 정권 요직에서 누릴 것을 다 누리면서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반대하는 것은 ...
2007.03.27 뉴데일리 > 정치 > -
시민단체서 '시민' '여성' '중립'이름표 떼라
... 당파성이다. 연세대 유석춘 교수의 자료에 따르면 참여연대 임직원 416명 중에서 150명이 청와대와 정부 고위직 등 313개 공직을 맡았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급 감투를 쓴 여성의 상당수가 여성단체연합 ...
2007.02.28 뉴데일리 > 사회 > -
주성영"노무현홍위병 참여연대 해체해라"
... 비판했다. 그는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전직 임원 가운데 30%가 넘는 사람들이 정부 고위직, 정부부처 산하 각종 위원회 등 수백여개 공직에 진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참여연대가 내세운 ...
2007.02.26 뉴데일리 > 정치 > 심홍석 -
박근혜 왜 비판받아야 하나?
... 국회의원은 누구보다도 법적으로 깨끗한 히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신원증명은 왜 필요하다고 하는가? 고위직으로 갈수록 신원검증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참신하고 깨끗한 도덕성을 살펴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
2007.02.23 뉴데일리 > 칼럼 > 양영태 -
'예산20조'이상도 절감 가능
... 예산을 축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여정부는 위원회의 증대와 함께 장ㆍ차관급도 24명 이상, 5급 이상 고위직도 크게 늘렸다. 18개 중앙부처에 청와대ㆍ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등 31명을 2-3급의 정책보좌관으로 ...
2007.02.05 뉴데일리 > 칼럼 > 성준경 -
선진화국민회의 "긴급조치 판사 실명공개는 잘못"
... 될 가능성이 크다"며 "더구나 79년 이전에 임용된 판사들 중 약 40여명 정도가 사법부의 고위직에 있는 현실에서 이 결정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사법부를 공격하는 행위로 간주될 것"이라고 우려를 ...
2007.01.30 뉴데일리 > 일반 > 강필성 -
이기명"최문순도왔는데 내 아들을..."
... 신문은 밝혔다.또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자식 놈 보다 더 한 과오를 범한 인사가 (MBC) 고위직에 근무한다"고 주장했고 MBC 최문순 사장에 대해서도 "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왔다"고 ...
2006.12.23 뉴데일리 > 정치 > 최은석 -
8%대 집권당, 차라리 해산하라!
... 없다는 숙연한 숙명에 머리숙여야할 시간이다.국민과 야당이 싫어하는 인사(人事)만을 골라서 국가중요 고위직에 임명하는 특이한 '인사(人事)' 스타일이 집권 1년여를 남겨 놓고도 여전하기만 하다. 전효숙 헌재소장은 ...
2006.11.28 뉴데일리 > 칼럼 >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