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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하반기 '각종 악재로' 경기 밝지 않아
... 시끄러웠다. 신격초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을 찾기 위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해 8월 주총에서 해임된 이후 올 3월과 지난달 ...
2016.07.01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
'주총 승리' 신동빈 회장, 3일 귀국... 검찰수사 대응은?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귀국을 앞두고 재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의 칼끝이 그룹 오너가(家)로 향하면서 '원리더'인 신 회장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최대 관심사로 ...
2016.07.01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유리나 -
주총 패배 신동주, 쓸쓸한 귀국…굳은 표정 '묵묵부답'
최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패배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30일 한국에 왔다.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10시 10분께 일본 도쿄 하네다발 ...
2016.07.01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연합뉴스 -
굳게 입 다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30일 밤 귀국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동생 신동빈 회장에 패배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사진)이 지난 30일 밤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부인 조은주씨와 동행한 신 ...
2016.07.01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유리나 -
신동주측 "신격호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지정돼도 경영권 분쟁 지속할 것"
... 성년후견인(법정대리인) 지정 이후에도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다.재계는 성년후견인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정되면 그동안 '후계자'란 명분으로 경영권 주장을 펼친 신동주 전 부회장의 주장이 설득력을 ...
2016.06.27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지현호 -
신격호 '지분 황금분할'이 롯데 형제간 '무한싸움' 자초
...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롯데그룹 고위관계자들은 지난해 7월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형제간에 경영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불붙자 한·일 롯데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의 ...
2016.06.27 뉴데일리경제 > 종합 > 뉴데일리경제 편집국 -
롯데 신동빈 회장, 경영권 지켰지만 검찰수사 위기 넘길 해법은?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동주 전 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세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경영권을 지켜냈다.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라는 사상 최대의 ...
2016.06.26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류용환 -
롯데 경영권 분쟁 세번째 표대결, 신동빈 회장 '승리'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일본 롯데홀딩스 세번째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이 승리했다.25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주주총회 결과 신 전 부회장이 요구한 '현 경영진 해임안'과 ...
2016.06.25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안유리나 -
신동빈vs신동주 3차전, 종업원지주회 이탈 불가능 구조
... 때문에 이탈 표가 나올 수 없는 구조다. 특히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쓰쿠다 다카유키 이사장이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고 있어 세 번째 표대결도 신 회장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다. 그나마 검찰 수사로 사상 ...
2016.06.24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
하루 앞둔 롯데 주총… 신동주 '공격준비' 신동빈 '마이웨이'
... 아들은 각자의 우호 지분을 모아 표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안한 신동빈 홀딩스 대표의 해임안이다. 비공개 주총에서 거수 형식으로 찬반을 물을 가능성이 크기에 우호 지분을 ...
2016.06.24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윤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