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법카로 한끼에 짜장면 430그릇값 결제"… KBS노조, 남영진 이사장 공개 저격
... 판단된다"고 강조했다.KBS노조는 "KBS 이사회의 어느 누구보다도 회삿돈을 정당하게 써야 할 이사장이 ... 공영방송의 죽음을 재촉한 책임으로 당장 사퇴해야 정상이지만 아직도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 있다"고 비난의 ...
2023.07.12 뉴데일리 > 사회 > 조광형 -
10兆 베트남 의약품 시장 공략… 민관대표단 수출 활로 확대 총력
...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지난 달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서 고품질의 ...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의약품 분야 국장급 회의'가 진행됐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된 이번 ...
2023.07.12 뉴데일리경제 > 제약·의료·바이오 > 김선 -
KT, 차기 CEO 후보자 모집 마감… 두 자릿수 지원 예상
... 모집을 마감한다. 5개월여의 리더십 공백을 끝내고 경영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KT는 모집 마감 후 오는 13일 회의를 통해 후보자 공개와 인선 자문단 활용 여부 등 최고 경영자 ...
2023.07.12 뉴데일리경제 > IT > 박윤경 -
尹, 리투아니아서 긴급 NSC 주재… "北에 군사·외교적 조치 실시"
...드 4개국(AP4) 정상회담에 참석해 북한 도발에 대응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호소했다. AP4 정상들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자격으로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회의 ...
2023.07.12 뉴데일리 > 정치 > 리투아니아 빌뉴스=전성무 , 서울=손혜정 -
'나토 만찬' 참석한 尹… 각국 정상 상대로 부산엑스포 유치전
...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만찬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등 여러 국가 정상들과 만났다.특히 윤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만난 각국 ...
2023.07.12 뉴데일리 > 정치 > 리투아니아 빌뉴스=전성무 -
"민주당 前양평군수 부인이 김정숙 여사와 선후배… 노선 변경안 가능하다고 말했다"
... 방미 대표단은 이날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과 조찬간담회에서 한미 ...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당시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워싱턴선언'에 포함된 내용이다. ...
2023.07.12 뉴데일리 > 정치 > 이도영 -
경주시, 외식업지부와 2025 APEC 유치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APEC 유치활동을 선진 시민의식과 관광문화 정착의 전환점으로 ...
2023.07.12 대구경북 > 경북 > 박진호 -
尹, 노르웨이·포르투갈·네덜란드·뉴질랜드 등 정상과 연쇄 회담
... 강화하기로 했다.먼저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나토 정상회의 행사장인 리투아니아 빌뉴스 리텍스포(LITEXPO)에서 ... 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 스페인 마드리에 나토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과 11월 루터 총리의 공식 방한에 ...
2023.07.11 뉴데일리 > 정치 > 리투아니아 빌뉴스=전성무 , 서울=손혜정 -
尹, 나토 사무총장과 ITPP 체결… "나토와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 사업내용, 사업 이행시기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한국과 나토 간 협력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빌뉴스 리텍스포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만남 자리에는 우리 측에서 박진 외교부장관, ...
2023.07.11 뉴데일리 > 정치 > 리투아니아 빌뉴스=전성무 -
美 상원의원단 만난 尹…"한미동맹,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 11일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
2023.07.11 뉴데일리 > 정치 > 리투아니아 빌뉴스=전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