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신동주·동빈 형제 모친 하츠코 여사 입국…가족회의 여부 '촉각'
... 28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앞서 신 총괄회장이 지난 28일 밤, 신 전 부회장이 전날 밤 귀국한데 ...
2015.07.3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신동빈 vs 신동주 주주 원하는 롯데 오너는?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의 쿠데타에도 불구하고 신동빈 부회장이 예상대로 롯데의 후계구도를 완성해 가고 있는 분위기다.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현재 신동빈 ...
2015.07.3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동빈 회사 키울때, 동주 뭐했나? 롯데 두왕자 경영능력 '극과극'
... 차례다. 하지만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전 부회장이 아닌 차남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선택 배경에는 갖가지 설이 많지만 많은 재계 관계자들은 차남의 ...
2015.07.3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배태랑 -
내주 귀국 신동빈 회장, 행보는?…그룹 추스리고 면세점사업 나설듯
롯데그룹의 후계구도를 둘러싼 '왕자의 난'이 주주총회 대결로 비화될 것이 사실상 확실시되면서 향후 신동빈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까지 신 회장을 제외한 롯데 총수 일가가 모두 귀국한 상태다. ...
2015.07.3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롯데그룹株, 경영권 다툼에 강세 지속
... 오르고 있고, 롯데관광개발은 보합세다.롯데그룹주의 강세는 그룹 경영을 두고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간에 분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일본 롯데그룹의 지주사인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 28일 ...
2015.07.30 뉴데일리경제 > 증권 > 정성훈 -
'쿠데타 제압' 신동빈 회장 "흔들리지 말고 더 굳건히 성장하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최근 벌어진 경영권 분쟁과 관련 임직원과 국민에게 사과하면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29일 신 회장은 그룹 인트라넷에 "존경하는 롯데 임직원 여러분, ...
2015.07.29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롯데 경영권, 신동빈 '절대 우위' "맏딸 신영자 변수 없을것"
... 경영권 분쟁의 결정적인 수준에는 못 미치질 것이란 반론이 나오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롯데푸드·롯데물산·롯데건설·롯데캐피탈·롯데카드 ...
2015.07.29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배태랑 -
롯데家 '형제의 난' 국내선 호재?…미소 짓는 롯데株
... 둘러싼 '형제의 난' 소식에 29일 주식 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롯데그룹 2세 후계구도에서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을 밀어내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선 롯데그룹주들이 ...
2015.07.29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남두호 -
롯데그룹 '신동빈號 굳히기' 창업주 '신격호의 입'에 달렸다
... 롯데그룹의 복잡한 지분구조 등을 고려하면 두 형제간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최근 일본 롯데그룹의 주지회사격인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동빈 회장이 한·일 롯데를 ...
2015.07.29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배태랑 -
롯데家 '왕자의 난' 15년전 현대家와 닮은꼴
... 롯데그룹 2세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쿠데타'를 시도했기 때문.앞서 15일 신동빈 회장이 일본 롯데그룹의 주지회사격인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한·일 롯데 장악은 마무리단계로 ...
2015.07.28 뉴데일리경제 > 산업 > 권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