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김어준 '신천지 경선 개입설'에… 이낙연 지지자들 "왜 우리가 신천지냐"
... 것이다.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홀대 논란이 불거졌던 '순천유세사건'에 이어 '신천지 지원설'에도 이재명 민주당 ... 18일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 나와 "민주당 마지막 수퍼위크 때 갑자기 10만 명 성분 분석이 안 ...
2022.02.21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 -
[충청브리핑] 대선 최대 변수 야권 단일화 '결렬'…尹 '책임론'- '틈새 끼어든 與'
... 선언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은' 상중(천안 유세 버스 사망사고)에 '후보 사퇴설'과 '경기도지사 ... 책임을 떠넘겼다. 윤-안 단일화는 이번 대선에서 마지막 최대 변수로 꼽혔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의 단일화 ...
2022.02.21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제 길 가겠다" 단일화 선그은 안철수…누리꾼들 "정권교체 발목" 분통
... 가능성은 없음을 단언했다. 안 후보는 지난 18일 유세버스 사고로 숨진 고(故) 손평오 지역선대위원장의 ... 다하겠다는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단일화를 포기하지 말아달라. 본인의 ...
2022.02.20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안철수 유세버스 타니 졸음 쏟아져"… 국민의당 청년당원, 진상규명 촉구하며 탈당
사망사고가 발생한 국민의당 유세버스와 동일한 구조의 버스에 탑승했던 국민의당 청년당원 A씨가 ... 바란다. 이는 제가 당적을 던지며 이야기하는 마지막 충정"이라며 글을 맺었다.지난 15일 오후 5시24분쯤 ...
2022.02.20 뉴데일리 > 정치 > 박찬제 -
[현장] 강북 찾은 이재명… "두꺼비도 새 집 필요, 재건축 규제 완화"
... 서울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서울 강남권 유세에 이어 17일 강북권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저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강북권 유세 일정으로 퇴근시간대에 홍대를 찾아 ...
2022.02.17 뉴데일리 > 정치 > 이지성 -
선거운동원 사망에 안철수 '올스톱'… 尹·安, 단일화 담판 짓나
... 후보는 선거운동을 잠정중단한 이틀째인 17일 유세차량 사망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조문 행보를 ... 있다.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마지막 제안을 한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국민의당은 사실상 ...
2022.02.17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현장] 윤석열, 이재명·文 겨냥 "그 나물에 그 밥에 또 5년을 맡기겠나"
... 김씨는 "아내가 대선판에 들이대지 말라고 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며 "대한민국을 ... 꼬집었다.윤 후보는 대구 연설을 마친 뒤 부산 서면에서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도 잘했다는 ...
2022.02.15 뉴데일리 > 정치 > 대전·대구·부산=손혜정, 서울=이도영 -
[충청브리핑] 지지율 상승 안철수, 캐스팅보트 쥔 “충청표심 공략”
◇충청방문 마지막날 9일 청주 성안길서 시민들과 '소통'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 조직·지역에 기대면 못 이긴다]①소셜미디어 - 온라인이 유세장②스마일 - 일단 재밌게 만들라③쇼트 - 59초 ...
2022.01.10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국민통합 위해 결단하라"… 안철수 '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 요구
...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문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또 ... 기간이었던 2017년 5월 1일, 저는 인천 유세에서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
2021.12.16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원팀' 윤석열 선대위 첫 메시지는… "단합·청년·국민 살리자"
... 말했다.지난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오세훈 당시 후보 유세차에서 연설해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와 ... 홍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원팀'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선대위 회의 ...
2021.12.07 뉴데일리 > 정치 > 이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