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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칼럼] 원칙을 잃으면 칼바람 맞는다
... 결정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언론들은 정권심판과 여소야대 정국이란 잣대를 들이대며 총선 결과에 대한 청와대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민심이 바뀌면 대통령의 리더십도 ...
2016.04.16 부산울산경남 > 경남 > 김영 -
국민의당 당권 양박 대결?… 원내대표는 3파전 전망
... 국민의당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었다. 비록 교섭단체 구성 시기가 늦어지고 총선 정국에 돌입해 원내수석으로서 활약을 펼칠 기회는 없었지만, 원내수석을 거쳐 3선 의원이 된 만큼 원내대표에 ...
2016.04.15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
朴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겠지만 노동개혁 꼭 이뤘으면"
...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를 위해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두 정상은 이날 조선·해양 분야를 ...
2016.04.15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이정현-정운천, 총선 참패 속 그나마 체면 지켜
... 중앙당과 거리를 뒀다. 이정현 후보는 정치적으로 박 대통령과 가까운 친박으로 분류되지만, 공천 정국에서는 침묵을 지키며 대립구도에서 비켜갔다.이 후보는 당선된 후 자전거를 타고 인사를 돌면서 유권자들에게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
원유철 비대위, 어디서부터 수습해야 하나
... 과반 확보를 희망했던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제1당의 자리를 야당에게 내주는 참패를 당했다. 정국 주도권 상실을 물론 위기관리 능력을 위한 마땅한 대안도 내놓지 못하면서 시간이 흐를 수록 여권의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중 -
'여소야대' 경제활성화 어쩌나...“대기업 옥죄기 우려”
국회가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으로 바뀌면서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던 경제활성화 및 기업 구조조정 등이 동력을 잃고 표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제 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경제민주화 ...
2016.04.14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
경제통 낙마, 정무위장 '인물난'…이혜훈·김용태 물망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으로 마무리되면서 오는 5월30일 출범하게 되는 새 국회의 원구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제 1당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준 ...
2016.04.14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최유경 -
한국정치에서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거만을 부리는 것이다
... 대표는 이런 계획에선 일종의 장애물이다. 대통령이나 충성파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 후에도 政局(정국)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면 김무성 대표가 이번 총선의 지휘자로 성공, 黨權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수원·부천 넘어 분당까지… 더민주, 경기·인천 42석 석권
... 출사표를 던져,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혀왔다.이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는 정당은 자연스럽게 향후 정국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인천은 민심의 풍향계로 불렸다.결과적으로 경기·인천 유권자들은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양원석 -
수원·부천 넘어 분당까지… 더민주, 경기·인천 42석 석권
... 출사표를 던져,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혀왔다.이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는 정당은 자연스럽게 향후 정국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인천은 민심의 풍향계로 불렸다.결과적으로 경기·인천 유권자들은 ...
2016.04.14 뉴데일리경제 > 종합 > 양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