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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자랑스러운 회사로 만들겠다"
... 맡아왔던 황각규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하고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사장로 꾸려진 새로운 3인 대표체제가 시작됐다.롯데지주는 8일 오전 서울 ...
2020.10.08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단독] 롯데그룹, 차·부장급 통합… 직급 5→4단계 간소화
롯데그룹이 차·부장급을 하나로 통합한다. 직급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1단계 줄인다. 신동빈 회장의 인사혁신안의 일환으로 임직원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현재 ...
2020.10.07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복합쇼핑몰·면세점·e커머스… 유통업계 국감 쟁점은?
...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증인 목록 조정 과정에서 총수 대신 부사장·전무급으로 ...
2020.10.06 뉴데일리경제 > 쇼핑 > 한지명 -
총수 출석은 피했지만… 기업들 '국감 트라우마' 여전
... 앉히려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대상이었다. 그러나 증인목록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
2020.10.0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10대 그룹 중 홀로 '적자'… 롯데그룹, 디지털 전환 '뉴롯데'로 거듭날까
...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3조1700억원에서 9000억이 빠져 2조2500억원에 머물고 있다.신동빈 회장의 위기돌파는 변화와 혁신이 '뉴롯데'이다. 그동안의 성공 공식을 모두 잊고 새로운 길을 걷고자 ...
2020.10.01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 화학, 배터리 소재 사업 '드라이브'… 석화 부진 씻는다
... 인수한 곳이다. 히타치케미칼은 양극재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업체로 꼽히는 곳으로, 인수전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인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공을 들인 바 있다.업계에서는 롯데가 히타치케미칼 ...
2020.09.29 뉴데일리경제 > 에너지·화학 > 성재용 -
롯데 임원들 벌써 춥다… 600여명 평가 착수
... 앞당겨졌다.1967년 그룹 창립 이래 최악'이라는 위기의식의 발로다. 앞선 8월 인사도 같은 맥락에서의 신동빈式 쇄신책이었다'40년 롯데맨'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용퇴를 결심했고, 그의 빈 자리는 이동우 ...
2020.09.1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위기의 유통 '2인자 세대교체'… 연말 인사 더 커진다
... 이례적인 8월 인사를 통해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의 전격 퇴진을 발표했다. 황 부회장은 그동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인사로 명실공히 그룹 내 2인자로 꼽혀왔다. 40년간 롯데그룹에 ...
2020.08.27 뉴데일리경제 > 쇼핑 > 강필성 -
"후진에게 새로운 기회줘야"… 황각규 롯데부회장 퇴임 서신
... 여천공장에 현장 엔지니어로 입사한 후 1995년 국제부 초대 국제부장으로 부임해 24년 9개월간 신동빈 회장과 그룹의 성장의 역사를 함께 했다”며 “1995년 롯데그룹의 매출은 6조원 남짓이었다. 현재는 70조원으로 ...
2020.08.2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뉴롯데' 궤도수정… 당분간 M&A 안한다
신동빈 회장의 '뉴롯데'가 궤도수정에 나섰다. 그간의 성공 공식이었던 M&A 대신 내실 다지기로의 전환이다.롯데그룹은 최근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의 2인자인 황각규 부회장의 전격 ...
2020.08.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