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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경영혁신 투트랙 가속화 '디지털전환·업무방식 변화' 방점
... 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과거의 경영스타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신동빈 회장의 판단에서다.롯데는 올해초 현재 경영환경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
2020.10.23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쇼핑, 출범 10개월만에 'HQ조직' 슬림화… 쇄신 인사 예고
... 인한 실적 악화와 함께 대규모 점포 구조조정, 온라인 사업 강화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최근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 정기인사 등을 두고 숙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2020.10.21 뉴데일리경제 > 쇼핑 > 강필성 -
신동빈 롯데 회장, 셔틀경영 두달 만에 일본서 귀국… 인적쇄신 예고
신동빈 롯데 회장이 두달 만에 귀국했다. 한일 양국에서 셔틀경영을 펼치는 신 회장은 국내에 복귀해 코로나19 등 산적한 경영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0일 ...
2020.10.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家 3세 신유열, 일본롯데 입사… 신동빈 회장 궤적 '그대로'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34)씨가 그룹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노무라증권에 근무하며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MBA를 마친 후 34살에 롯데에 입사했다. 신유열씨도 ...
2020.10.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일본통' 신동빈 롯데 회장, 日 스가 총리와 회동… 국내 기업인 중 최초
신동빈 롯데 회장이 국내 기업인 중 처음으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지난 11일 회동했다.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일본 도쿄이 한 호텔 중식당에서 스가 총리와 ...
2020.10.12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자랑스러운 회사로 만들겠다"
... 맡아왔던 황각규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하고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사장로 꾸려진 새로운 3인 대표체제가 시작됐다.롯데지주는 8일 오전 서울 ...
2020.10.08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단독] 롯데그룹, 차·부장급 통합… 직급 5→4단계 간소화
롯데그룹이 차·부장급을 하나로 통합한다. 직급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1단계 줄인다. 신동빈 회장의 인사혁신안의 일환으로 임직원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현재 ...
2020.10.07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복합쇼핑몰·면세점·e커머스… 유통업계 국감 쟁점은?
...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증인 목록 조정 과정에서 총수 대신 부사장·전무급으로 ...
2020.10.06 뉴데일리경제 > 쇼핑 > 한지명 -
총수 출석은 피했지만… 기업들 '국감 트라우마' 여전
... 앉히려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대상이었다. 그러나 증인목록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
2020.10.05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10대 그룹 중 홀로 '적자'… 롯데그룹, 디지털 전환 '뉴롯데'로 거듭날까
...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3조1700억원에서 9000억이 빠져 2조2500억원에 머물고 있다.신동빈 회장의 위기돌파는 변화와 혁신이 '뉴롯데'이다. 그동안의 성공 공식을 모두 잊고 새로운 길을 걷고자 ...
2020.10.01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