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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 한국판 아마존 될까… '超개인화 서비스' 주목
'유통명가' 롯데그룹의 운명이 달린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온)'이 출범했다.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은 그룹의 미래를 롯데온이 책임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롯데온은 ...
2020.04.28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그룹 전 계열사, 롯데지주 이어 임원 급여 20% 반납
... 계열사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전 계열사는 이날 임원의 급여 20%를 삭감하기로 했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급여 50%를 반납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
2020.04.20 뉴데일리경제 > 쇼핑 > 강필성 -
신동빈 회장 등 롯데지주 임원 29명, 6월까지 급여 20% 반납
신동빈 롯데 회장 등 롯데지주 임원 29명이 오는 6월까지 급여 20%를 반납한다. 코로나19로 롯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원진이 앞장서는 모습이다.롯데그룹은 ...
2020.04.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신격호 회장 1조 유산 어디로… '상속 4인' 법무법인과 따로 협의중
... 19일 별세했다. 상속대상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미 호텔롯데 고문 등 4명으로 7월까지는 상속세 신고를 해야 한다.신고 후 과세당국이 ...
2020.04.07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물산, 이례적 '유상감자'… 日 롯데홀딩스에 1905억원 지원
... 입장에서는 별 자른 부담 없이 투자금 일부를 회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일본 롯데홀딩스의 회장으로 선임된 것과 연결지어 보는 시각도 있다. 물론 변수도 ...
2020.04.06 뉴데일리경제 > 유통 > 강필성 -
'롯데ON' 주목하는 롯데쇼핑 "직원 감원 우려 해소될까"
...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중이고 롯데쇼핑도 올해부터 점포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기 때문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0개 오프라인 점포의 구조조정 의사를 밝힌 바 ...
2020.04.01 뉴데일리경제 > 유통 > 강필성 -
[코로나 넘자] '롯데ON' 한국版 아마존으로… 2023년 매출 20兆
... 전통의 유통과 호텔 사업부문(BU)을 되살리는게 핵심이다.우선은 코로나 위기 극복이다. '변화'를 주문한 신동빈 회장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그룹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2·3분기 실적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
2020.04.01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롯데지주 주총] 신동빈-황각규-송용덕-윤종민, 4인 사내이사 체제로
...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다.27일 롯데지주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신동빈 롯데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의 사내이사 연임과 송용덕 부회장 및 윤종민 사장의 신규선임 ...
2020.03.27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27일 식품업계 '슈퍼 주총데이'…오너 전진배치·新먹거리 눈길
... CJ그룹 회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총 3인 체제로 전환된다. 롯데제과는 이날 열린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과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신 회장은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 주요 ...
2020.03.27 뉴데일리경제 > 식음료 > 김보라 -
'생존전략' 다시 짜는 롯데… 호텔롯데 상장·신규 M&A '스톱'
... 장기화될 것이란 예상에, 사업계획 전면수정 등 생존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최근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한 신동빈 회장의 특명이다. 공격 보다 수비 위주의 경영전략 수정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가 주요 골자다.이미 그룹차원에서 ...
2020.03.26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