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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아버지는 우리나라를 참 많이 사랑했다"
...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일가족과 그룹 임직원 등 1500여명이 자리했다.맨 앞줄 중앙에는 하츠코 여사가 자리했고 ...
2020.01.22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끝까지 형제 화해 바랐다"… 마지막 12시간 버틴 신격호 회장
유통 신화를 이룬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마지막 눈을 감기 전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화해를 원했을 것이란 후일담이 눈길을 끈다.22일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이 ...
2020.01.22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이대준 -
[신격호 별세] 조문 마지막날도 LG 구광모 회장 등 조문 이어져(종합)
...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21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은 전날에 이어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이했다. 전날 ...
2020.01.21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신격호 별세] 1세대 창업주 마지막 길 배웅하는 유통업계 '조문 행렬'
... 빈소로 들어가 조문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회장과 정 부회장은 45분간 빈소에 계속 머무르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명희 회장은 조문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신동빈 회장을 참 ...
2020.01.21 뉴데일리경제 > 유통 > 김보라 -
[포토] 故 신격호 빈소서 인사나누는 '신동빈-구광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구광모 LG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1.21 뉴데일리경제 > 포토-경제·산업 > 박성원 -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조문행렬… 각계 인사 발길
... 조문객이 방문한 만큼 21일에도 비슷한 숫자의 인원이 고인의 넋을 위로할 것으로 보인다.21일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씨 등은 오전 9시20분께 ...
2020.01.21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선구자적 기업인”…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빈소에 정·재계 조문 행렬(종합)
... 기업인'으로 꼽히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20일 오전 신동빈 롯데 회장을 시작으로 가족들이 먼저 자리잡았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7시50분 빈소에 도착했다. ...
2020.01.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포토] 입관식 위해 이동하는 '신동주-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1.20 뉴데일리경제 > 포토-경제·산업 > 박성원 -
“너 가봤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기억하는 故 신격호 명예회장
... 이들이 의논할 것”이라며 “사회에 재산을 환원하는 내용도 가족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형제들이 빈소에 나란히 앉아 조문객을 ...
2020.01.20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유호승 -
[포토] 故 신격호 빈소서 인사나누는 '신동빈-해리 해리슨'
신동빈 롯데 회장과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 대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1.20 뉴데일리경제 > 포토-경제·산업 > 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