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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호랑이' 홍준표, 黨 1인자 등극
“아무리 몸부림쳐도 대세를 거스를 순 없다.” 초반부터 이어진 홍준표 후보의 '대세론'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하루 이틀 만에 뒤집힐 판세가 아니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치고나온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한나라당 새지도부 '수도권ㆍ40대ㆍ좌클릭' 대세
... 수도권 지도부'로서 `좌클릭'으로도 읽힐 대대적 정책전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선출된 홍준표 대표와 유승민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득표순) 최고위원의 평균 연령은 50.2세다. 직전 지도부의 평균 연령이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한나라당 새 대표 홍준표는 누구?
영원한 비주류 일 것 같은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의원이 당 대표가 됐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진입한 셈이다.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호(號)의 방향타를 잡을 새 선장으로 4일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당대표 선출
한나라당 새 대표에 수도권 4선의 홍준표 의원이 선출됐다.한나라당은 이날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에 홍 의원을 뽑았다. 2위는 유승민, 3위는 나경원, 4위는 원희룡, 5위는 남경필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홍준표 새 대표…'힘있는 변화' 기대
...나라당은 힘 있는 '변화'를 택했다. 스스로를 비주류에 빗대며 선거기간 내내 개혁을 호소한 홍준표 후보가 한나라당의 새 대표로 낙점됐다.한나라당은 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최유경 -
[한나라 7.4 全大] 후보들의 마지막 한마디는?
... 후보와 힘을 합쳐 친이·친박 계파를 없애면서 총선과 대선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준표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리와 장관들이 더 이상 병역면제,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한나라당 全大, 표를 부르는 박근혜 '파워'
... 저와 유승민 후보가 친박, 친이를 없애고 당을 안정시키는 연결 고리가 되겠다”고 천명했다. 홍준표 후보는 '박근혜' 방패막이를 자임했다. 홍 후보는 “내년 총-대선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 비롯한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최유경 -
'야구장' 방불케 하는 한나라 전당대회 현장
... 치열하게 전개됐다. 대회 개막 두 시간 이전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 주변에는 3천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홍준표 후보 측은 대형 스크린과 앰프가 달린 선거차량도 모자라 18m나 되는 대형 휘장을 게시할 수 있는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한나라 새 지도부, 내년 총선 “돌격 앞으로”
... 할 시험대에 본격적으로 오르게 되는 셈이다.이날 오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대에서는 홍준표-원희룡 후보의 치열한 선두 다툼 속에 나경원-유승민 후보의 추격세로 예측불허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이들은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오늘 당대표 선출···홍·원 선두다툼
... 설정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현재 판세는 각 계파별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홍준표 후보와 친이(親李)계가 총 결집해 지지하는 원희룡 후보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관측된다.이어 ...
2011.07.04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